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필리핀 마닐라


 
익인1
받고 미국 투어 6번 전부 다ㅋㅋ
2일 전
글쓴이
ㅇㅈ 미국은 진짜 보라색드래스랑
하얀드레스입고 머리 똥머리한 그날 미침
그외도 다 좋았고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2
필리핀 마닐라는 공연장 음향도 쩔어서 넘 부러웠어...우리나라도 4-5만명 들어갈 수 있는 실내 공연장..있었으면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소희 이번주 엠카 안 나오낭..11 01.07 15:45 556 0
OnAir 청래핑 진짜 유치원 교사임 ㅋㅋㅋ1 01.07 15:45 91 0
투어스 응원봉 레전드네173 01.07 15:45 9446 0
OnAir 청래핑 ㄹㅇ ㅅ개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7 15:45 87 0
장터 데이식스 선예 용병 필요한 사람? 2 01.07 15:45 112 0
OnAir 음 이 맛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당탕탕 법사위..ㅋㅋㅋㅋㅋ1 01.07 15:45 62 0
OnAir 또 또 국힘짓하네 01.07 15:45 26 0
마플 진짜 노래 도입부분은 노래 잘하는 애들 줘야하는 이유가 있어6 01.07 15:45 91 0
갠적으로 아주 나중에 보넥도 리우 솔로 하게 되면 진짜 기대됨2 01.07 15:45 179 5
OnAir 내란당 또 시작됨 01.07 15:45 31 0
OnAir 오늘도 우당탕탕법사위ㅋㅋㅋㅋㅋ 01.07 15:45 41 0
OnAir 내란당들 또또 01.07 15:44 37 0
OnAir 헌재사무처장은 그냥 멍때리는데?2 01.07 15:44 170 0
부천북고 축제 나락퀴즈쇼 코너 진행 중 나온 질문 수준19 01.07 15:44 1338 0
마플 난 화안낸다고 애정감별하는게 제일 싫음7 01.07 15:44 74 1
내가 내 두눈으로 봤어 계엄하는걸1 01.07 15:44 35 0
보넥도 태산 뭔가 음색만 들으면 라이브 아쉬울거 같은 그런 음색인데6 01.07 15:44 328 1
나는 느좋남이 좋음 01.07 15:43 16 0
127 불가사리 키링11 01.07 15:43 377 0
둘이 닮았다 01.07 15:4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