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손으로 다른팀 죽이는건 싫은데 눈앞에 펼쳐지는 같은 편 희생은 도와주지도 막지도 않고 참는다??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론트맨에 대한 성기훈의 입장은 그냥 긴가민가 한 상황같기도 하긴 해 중간중간 쎄한게 있는데 눈앞에서 배신은 안때리고 의심은 가는데 확신할 증거도 없고 뭐 그런?
마지막에 총질하러 둘이서 갈때 피지컬 좋은 프론트맨이랑 가는게 맞는 것 같은데..
타노스랑 남규 제압하거나, 병정들하고 총싸움 시작할때 잘 쏘는거 봤으니 싸움자체는 잘 하는거 알겠지ㅋㅋㅋ 긴가민가하니까 둘이 따로 있다가 뒷통수 맞을까봐 제일 믿는 친구랑 둘이 간 것 같은데
아 마지막에 그냥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