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10

mma에서 내 돌 무대할때 호응 엄청 크게 해줘서 호감이었음ㅋㅋㅋ

이번 노래도 느좋이야 진짜 



 
익인1
라이브잘해서 좋더라
4일 전
익인2
고먀워 ㅎㅎ
4일 전
익인3
🫶🫶🫶🫶
4일 전
익인4
울애들 진심으로 좋아해서 리액션 나온걸거야 고마워🩵
4일 전
익인5
고마워! 그때 실시간으로 보는데 노래 좋아서 자주 들었어
4일 전
익인6
사랑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글린다는 왜 엘파바를 안 따라갔을까6 01.07 03:03 319 0
가수들한테는 아나바다보다 럽윈올이 더 어려울 듯 01.07 03:03 91 0
OnAir 투바투는 진짜 청량이다1 01.07 03:03 77 0
OnAir 투바투가 왜이리 미소년이야2 01.07 03:02 62 0
익들아 2.5세대 팬픽 뒤늦게 찾아보려는데3 01.07 03:02 185 0
OnAir 이 시간에 다같이 골디보고있는게 레전드다 01.07 03:02 41 0
OnAir 투바투는 정말 넥타이가 영원히 어울린다 01.07 03:02 38 0
OnAir 셉이다 01.07 03:02 32 0
OnAir 오 세븐틴이당 01.07 03:02 48 0
나 투바투 노래 중에 괴물살려랑 영원럽 좋아하는데 비슷한 곡 추천 가능하니10 01.07 03:02 178 0
아이브 올나잇 진짜 너무 좋다...... 01.07 03:01 109 0
OnAir 오오오 낼기 응원법 쩐다1 01.07 03:01 49 0
마플 하이브 노하우 대거발동인가3 01.07 03:01 142 0
치지직 시상식 스트리머들 방송 다시보기 안 되지?2 01.07 03:01 232 0
엥 에이블리 포인트 뽑아봐 익들아54 01.07 03:00 841 0
OnAir 투바투 춤 개빡세게 추네 01.07 03:00 44 0
OnAir 아이브 개이쁨 01.07 03:00 30 0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도 아니고 왜 시상식 이름이 골든디스크야?11 01.07 03:00 285 0
OnAir 범규 왜 자꾸 웃는데…1 01.07 03:00 69 0
골디 장하오가 왜이래요9 01.07 02:59 361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