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1


 
익인1
슈화야 생일축하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496 01.25 13:249411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02 01.25 11:5816655 0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2 01.25 20:111661 1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59 01.25 22:49645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6 01.25 14:091104 25
 
내 최애들 너무 좋고 자랑스럽다 이제 자러 간다 01.21 02:03 54 0
마플 근데 정병계 나한텐 노상관인데7 01.21 02:02 100 0
장하오 리무진에서 내가 제일 좋았던 곡들 골라봄6 01.21 02:02 154 3
혜리 일자눈썹 보고싶어 ㅜ 01.21 02:02 51 0
마플 내친구는 아이돌 pdf따는거 한심하대서 놀랐음35 01.21 02:02 136 0
마플 근데 내가볼땐 지금 돌판에 남아있으면 99퍼 어느정도 정신병 있음32 01.21 02:02 236 0
정우 까먹어서 댄서분들이 알려주는거 왤케 웃기지3 01.21 02:01 167 0
단체로 카우보이 같은 검정 모자 쓰고 검정 마스크 쓰고 갸빡센 춤추던 그룹 누구지... 하...3 01.21 02:01 103 0
영케이 엔팁인거 실감나는 영상 있을까??6 01.21 02:00 344 0
본인표출얘드라 전입신고 이사 전에 해달라는데 해줘도 되는 거임? 6 01.21 02:00 92 0
마플 팬덤이 회사빠랑 마플중독 이렇게 양극화돼있는데 01.21 02:00 60 0
마플 근데 정병계들은 차단하고 차단해도 계정 새로 파서 찾아와서 지켜봄3 01.21 02:00 53 0
마플 3자고발 자체가 한심하다는 말이 아니지않나6 01.21 01:59 131 0
마크 해찬 춤선차이하면 이 영상부터 생각남ㅋㅋ10 01.21 01:59 349 5
마플 정병계랑 넴드랑 맞팔인데 자정도 안 시키는거 보면 머릿수가 다구나 싶음 17 01.21 01:59 178 0
정우 이거 약간 눈물나는데4 01.21 01:59 209 0
마플 내가 업보빔 안비는 이유는 한갠데6 01.21 01:59 130 0
마플 정신병자인가 대체 자아가 몇개임 01.21 01:59 37 0
원빈이가 너무 좋아5 01.21 01:59 178 5
마크 실물 냉냉냉이라는거 이해된다5 01.21 01:59 3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