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OnAir 현재 방송 중!
제베원까지 순서가 어떻게 돼..?ㅠ


 
익인1
이즈나 나우어데이즈 제배원
21일 전
글쓴이
고마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예전엔 일할 때 돈이나 거리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01.18 13:28 67 0
OnAir 아근데 윤석열 냄새 개많이나겠다 01.18 13:28 57 0
OnAir 엠사 잘따라붙네 01.18 13:28 26 0
OnAir 엠비씨 깜쩍이야 앞 차량 박는줄 01.18 13:28 26 0
OnAir 꼴에 대통령이라고 호송하는 거 01.18 13:28 16 0
OnAir 엠비앀ㅋㅋㅋㅋㅋ 독기 미쳤다 호송차량 따라가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8 13:28 31 0
OnAir 윤석열 법무부 호송차 탄거야?1 01.18 13:27 81 0
OnAir 진짜 용감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8 13:27 26 0
OnAir MBCㅋㅋㅋㅋ놓칠까보냐 뷰 나왔닼ㅋㅋㅋㅋ 01.18 13:27 70 0
OnAir 지금 윤 구치소 옷 입고 있어?1 01.18 13:27 117 0
OnAir 차가 몇 대야 뭐 귀빈 모시냐고 01.18 13:26 35 0
와 근데 범죄자가 저리 호송받는것도 레전드다 ㅋㅋㅋ 01.18 13:26 52 0
OnAir 국민이지킨다 이난리1 01.18 13:26 29 0
OnAir 저런게 뭐라고 기름 아깝게... 01.18 13:26 12 0
오랜만에 나인뮤지스 뉴스 듣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01.18 13:26 11 0
OnAir 멧돼지 호송 ㅋㅋㅋㅋ 01.18 13:26 19 0
OnAir 버스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8 13:26 44 0
OnAir 하 경호차량 개많아 꼴보기싫어1 01.18 13:26 49 0
OnAir 하 아예 안보이네 01.18 13:26 22 0
OnAir 포토라인 안 설 거 같긴 한데 만약 서면.. 표정 웃고 있을 거 같아서 개.. 01.18 13:2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