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우리이제 안나오낭 2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103 0:021609 46
제로베이스원(8) 하오 화보 찍었나봐 40 01.09 18:032595 26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오프 어디까지 가??? 31 01.09 22:2229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플챗 이거 개웃기다 29 01.09 14:26786 2
제로베이스원(8)하오 진짜 어른스러운게 26 01.09 13:25954 15
 
한빈이 이제 휀걸들 반응 잘 즐기는 거 같지? 6 01.07 11:44 164 0
규빈이 진짜 열 많구나 2 01.07 11:31 83 0
규빈이 역시 핫도그인가 패딩에 반팔이라니 01.07 11:29 23 0
규빈이 굿모닝 인사 볼때마다 왜 표정이 보이짘ㅋㅋㅋ 01.07 11:24 16 0
건욱이 안되겠음 9 01.07 11:19 149 0
한빈이 8 01.07 11:18 139 1
꺄ㅏㅏㅏ뱀냥이셀카다 4 01.07 11:18 46 0
건욱이 기특해요 ㅠㅠ 2 01.07 11:05 76 0
건욱이는 오빠가 맞아 11 01.07 11:00 149 0
내 몸 상태는 지금 👎였는데 3 01.07 10:44 112 1
태래 리키 건욱 귀여운거 하나 더 4 01.07 10:21 171 0
태래 옮기는 건욱이랑 리키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8 01.07 10:14 235 0
마플 플챗 시그.. 4 01.07 10:10 318 0
햄씨떴다 16 01.07 10:04 280 0
우리 2025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남자아이돌부문 수상함! 45 01.07 09:46 1029 18
마플 . 14 01.07 09:43 819 0
건욱이가 편지에서 8 01.07 09:34 259 0
청순마슈도 좋지만 날티마슈도 좋다 3 01.07 09:28 45 0
정보/소식 골디 제로포커스 3 01.07 09:22 112 0
건욱이 눈이 진짜 커졌어 5 01.07 09:15 193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하옹아 놀자아 1
2 눈사람이랑 고영희 들튀 1
3안녕하세여? 타팬인데 궁금한 사항이 있어 여쭙고자 왔습니다... 11
4 눈물젖은 꼬부기 1
5ㄱ욱청이라는 씨피를 만나게 됐어 13
 
 
 
 
 
1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위버스 글 ,, 12
2 아이브 그룹 컨셉 확장하려는 것 같음 3
3 지지율 조사 어느정도 맞는게 19
4 정보/소식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차트 순위
5 이번 기수 이혼숙려캠프 주작이지? 대본이지??? 1
6 '언더커버' 권은비, 라이즈 소희 친누나 무대 보고 감탄 "유전자의 힘 실감했다"
7 보넥도 최근 헤메코 팬들 아쉬워 했었는데
8 요즘 보넥도 코디 일 잘함ㅋㅋㅋㅋ 1
9 구구단 꼬부기 닮은 언니 조아했는데.. 2
10 문자를 보면 아침에 일어난거겠구나 고생했다 3
11 오늘 나혼산 봐줘1
12 보넥도 음방 인동 뭐냐
13 큰방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인기검색어 그룹 살피게 됨8
14 정리글 제이홉 솔로투어일정, 공연장, 최대 수용인원30
15 아랫 입술 필러 맞으면 입술 딱딱해 지지 않아?3
16 장터 3/28 알라딘 김준수 회차 원가 양도 받을 사람 있을까?4
17 부석순 청바지 첨엔 귀에 안꽂혔는데1
18 인티에 PDF 수집하려고 오는 애들 몇명이나 됨6
19 정보/소식 윤석열 사형or무기징역 52.6% 무죄 36% 집계 나와15
20 ㄱ아 톤넨할지 넨또할지 너무 고민중이야..10
1 ㅎㅇㄱ 인스스 이거 내가 잘못보고있는거야...? 32
2 아 청년월세지원 안 나오는 거 36
3 15층에서 반지하로 가는데 반지하 어때?................... 12
4 한파 직통으로 맞은 노예의 대걸레 2
5 교산데 전문직 도전 오바? 7
6 어떤 외국인이 한국인들은 속이 더부룩할때 뭐 먹냐해서 2
7 몸에 독 쌓여있었나 생리하니깐
8 와 인스타사진이랑 실물 왤케 2
9 라면도 좋고 참치에 밥 비벼먹는 것도 좋은데 뭐 먹지 4
10 신입 일 겁나 못해 ㅋㅋㅋ짜르고싶다 4
11 남편이 치한약수중 하나인데 의대를 또가겠대 5
12 서울 지금부터 밤까지 코트 ㄱㄴ? 추위안타 9
13 29살에 행원 , 공기업 들어간거면 안늦어? 1
14 영어 못해서 자괴감 들음.. 9
15 오늘 식당에서 이 중국인이 나한테 컴플레인 건다 라고 해서
16 솔로지옥 여출들은 왜 다 앞머리가 없을까? 1
17 아니 ㅣ 너네는 양치하거나 가글해도 입 안에 껍질 안 떨어져??40 1
18 유부초밥 몇개 먹을수있어?
19 요즘 크레이프케잌에 과일 생크림이 유행인가
20 난 구축 진짜 불호 3
1 김완선 백업댄서였다가 대박난 의외의 인물 10
2 치마? 헉헉 제것도 사셨죠? ♥ 11
3 정식 데뷔 전부터 공항 마비 시킨 신인 아이돌...jpg
4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 22
5 30대가 윈터 좋아하면 더러움? 8
6 infp isfp들 진짜로 T 싫어하는지 적어보는 달글 21
7 부모로서 양육을 잘했다는 증거는 애가 유명인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 거라고 함 3
8 커피, "1잔 이상으로 아침에만 마셔야 건강에 좋아"
9 간이식 수술 받기 전 후 3
10 BBC : ✌️터프 승리✌️ (돌아버렸던 영국의 트젠사랑)
11 보일러 난방비 절약하는 법
12 메가커피 새로워진 디저트 3종 5
13 '짜게 식다'의 진실.jpg 17
14 이번주 다음주 수도권 날씨 1
15 🐧: 저 진짜로 가여? 3
16 낚시터에서 대물을 낚은 교수님 2
17 수학과 졸업작품 레전드 4
18 초록글 기껏 다친 여우 치료해줬더니 하는 짓.gif 31
19 [발매] 올해도 발매해 반응좋은 자라 2025 한복 컬렉션.jpg 4
20 예불 드리는 강아지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