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뭔가 이렇게까지 다 장신일줄은 몰랐음
젤 키큰멤버가 168정도 되는 그런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마플 표정 개못숨기는 멤 있는데 2 01.21 01:56 117 0
라이즈 공식 대형이3 01.21 01:56 810 0
최근에 뜬(?) 움직이는 금발 엔시티 재현6 01.21 01:56 298 2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01.21 01:56 65 0
알림 엄청 떠서 놀랐는데 01.21 01:56 69 0
마플 내 최애 정병계 여러 번 봤었는데 01.21 01:56 58 0
하투하 다 비공?인게 넘 신기해 01.21 01:55 54 0
건희소스가 건희가 만든게 아니엇구나12 01.21 01:55 773 0
다들 옹성우 상하이챌린지 봄?ㅋㅋㅋㅋㅋㅋㅋ 01.21 01:55 92 0
너네 찾고싶어도 평생 못찾고 있는 거 있니?14 01.21 01:54 182 0
이거 알페스적으로 좋다 01.21 01:54 175 0
이광수 도경수의 11년차 우정을 봐2 01.21 01:54 253 1
멤버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팀을 아끼는거 언제쯤 안좋아하지2 01.21 01:54 66 0
성한빈 뮤비 ㄹㅇ잘나왔다16 01.21 01:53 439 27
간잽러인데 다시 생각해도 에이티즈 바운시는 ㄹㅈㄷ라고 생각함4 01.21 01:53 147 0
마플 난 업보빔 워딩도 못쓰겠음15 01.21 01:53 209 0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좌석 어디가 좋아?2 01.21 01:53 88 0
엔재현은 왜 프라다 엠버서더인 줄 알겠음18 01.21 01:53 557 7
ㅇㅅ 옵세션 커버할 돌은 걍 없다고 보는게 맞겠지…8 01.21 01:53 274 0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도 아이유인데 밴드가 ㄹㅇ 찐으로 개미친 수준인데..7 01.21 01:52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