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알려주세요


 
익인1
골디!
18일 전
글쓴이
재방이야???
18일 전
익인1
아니 녹방!! 무대는 4일 5일에 했는데 애도 기간이랑 겹쳐서 미뤘다 지금 보여주는중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드림 왜이렇게 커엽니...1 01.21 02:22 86 0
필릭스 이 착장 무대 좀 찾아줘..6 01.21 02:22 96 0
마플 와 나 자다깼는데 보플 2 제베원 멤 나오는 꿈 꿨어13 01.21 02:21 485 0
마플 Pdf따는거보고 무급노동이라는거도 혐오발언인거 모르는건가?5 01.21 02:21 110 0
마플 병크멤 팬들 최애한테 집착하는 거 너무 빡침 01.21 02:21 46 0
엔재현 권력있다2 01.21 02:21 200 0
마플 ㅍㅁ 나 갠팬인데 딴멤 팬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ㅜ9 01.21 02:21 138 0
확실히 춤 잘 추니까 직캠 보는 맛이 미쳤다 01.21 02:21 63 0
마플 근데 정병들 상식적으로 그냥 이상한 소릴 하는데 거기에 선동된다고?싶음1 01.21 02:20 28 0
마플 어디가 좀 모자란 사람이랑은 언쟁을 하는 게 아님4 01.21 02:20 53 0
마플 정병은 어딜가나있어서 문제임 01.21 02:20 25 0
솔로지옥 재밌음??4 01.21 02:20 152 0
나도 재현 최애머리 올릴래4 01.21 02:19 208 0
마플 걍 추천탭만 사라져도 정병계 반은 줄듯1 01.21 02:19 61 0
마플 걍 정병계는 끌고오는 사람 많을수록 유명해지던데 01.21 02:19 39 0
마플 나 어릴 때 20살 차이나는 1세대도 파보고 2세대도 파보고 3세대도 파봤지만 ㄹㅇ 다 정병.. 01.21 02:19 25 0
콘서트 다녀온 이후로 새벽에 잠이 안옴 01.21 02:19 17 0
성찬이 공던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1 02:19 257 0
마플 요즘 내 최애한테 이상한 팬 붙음....7 01.21 02:19 141 0
13인치 들어갈 백팩은 뭘 사야하는걸까2 01.21 02:1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