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영화보면 그냥 답 나옴... 글린다는 평생을 공주처럼 자라왔고 동물권리에 1도 이해 못하는 기득권 그 잡채였음 근데 잃을거 투성인 애가 힘든길을 택할리 없지 애초에 왜 떠나야하는지 조차도 이해 못했던 앤데 모...🧙


 
익인1
뭐라고 갈리는디??
2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제목을 잘못썼네 왜 남았는지 이해 못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2일 전
익인1
그르게 난 그냥 본듯..? 그냥 글린다 선택이 궁금했을뿐...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73 01.08 19:3513030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5499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4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1 0:4896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33 35
 
인터파크 질문 2 01.07 23:02 26 0
OnAir 자연사하게 둬서는 안됐어... 01.07 23:02 34 0
OnAir ㄹㅇ 이번 비상계엄이랑 똑같네.. 01.07 23:02 73 0
보넥도 태산 지금까지 날티는 날티도 아니었네5 01.07 23:01 531 0
취켓 많이 해본 익들아2 01.07 23:01 19 0
OnAir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01.07 23:01 56 0
OnAir 하 소름끼침 진짜 미치겠다 저 시대 영상만 보면 2 01.07 23:01 62 0
나 2024년에 본진 6번 갈아탐2 01.07 23:01 80 0
삐니 어게인어게인때 초딩이었구나아.... 01.07 23:01 34 0
따시다 사투리야?8 01.07 23:01 50 0
내가 찾은 인간고양이 01.07 23:01 42 0
오겜2 아이돌 세명 나왓다니까5 01.07 23:00 80 0
OnAir 눈물나1 01.07 23:00 32 0
OnAir 진짜 너무 대단하다... 01.07 23:00 30 0
OnAir 아 5.18 관련 영상 보면 진짜 여러모로 참담함...2 01.07 23:00 55 0
OnAir 하 화난다 01.07 23:00 23 0
OnAir 미친.. 01.07 23:00 22 0
OnAir 진짜 지금봐도 너무 무섭다3 01.07 23:00 60 0
OnAir 아 는물나네 01.07 23:00 23 0
대친소 보넥도 나오려나?1 01.07 23:00 2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