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9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세븐틴독방 봉들 사랑행 16 02.08 19:14243 1
세븐틴봉들아 도파민 쩌는 포타 추천해주라 15 02.08 20:12304 0
세븐틴 유광 무광 13 02.08 21:21386 0
세븐틴캐랜에서 사라사라 불러줬음 좋겠다 10 02.08 19:3886 0
 
그럼 우리 부석순 첫 무대가 시즌즈인가?? 7 01.07 14:55 296 0
정한이 짧머 vs 장발일때 입덕했다 47 01.07 14:53 508 0
뭐가 더 맛있어? (ㅈㅇ 민원) 21 01.07 14:41 796 0
하 눈물나 나 1월 12일날 더시즌즈가는데 왜 부석순은 더시즌즈 7일이냐 아 속.. 3 01.07 14:14 359 0
부석순 영지소녀프로 8 01.07 14:05 393 0
미친 됐다 드디어 참새민규가!!!!!!!!!❗️❗️❗️❗️❗️❗️❗️ 11 01.07 13:59 496 0
혹시 기억상실? 이런 소재 포타 이써? 5 01.07 13:57 147 0
그냥 내 느낌적인 느낌인데 비스2 28 01.07 13:38 941 1
이디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1.07 13:15 188 0
골디 아나스 나올때 함성 미쳤다ㅋㅋㅋㅋㅋㅋ 1 01.07 13:07 114 1
부석순 나무위키에 이런 것도 있네 4 01.07 13:03 220 1
정보/소식 골든디스크공트 2 01.07 12:51 134 1
민규 바자 맨 차이나(+커버 2종) 3 01.07 12:48 88 3
민원하는 그여자들아 제발 절화행 봐줘 ㅠㅠㅠㅠㅠㅠ 7 01.07 12:44 183 0
앨범 다들 어디서 삿오 12 01.07 12:43 135 0
입헌군주물 땡기는 짤 01.07 12:37 134 1
골디 애들 나온거 재방 언젠지아시나효.. 2 01.07 12:22 87 0
부석순 청바지 쇼츠 2 01.07 12:05 75 3
오늘 나가야하는데 청바지 입어야겠다 1 01.07 12:03 35 1
정보/소식 [NOTICE] 부석순 2nd Single Album 'TELEPARTY'.. 01.07 12:0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