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그렇고 최애도 요즘 왜그러나싶고(아 그렇다고 까질 절대 안 함 혼자 속으로 삭힘) 여러모로 온세상이 탈덕하라고 등 떠미는거같은데 내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
첫 돌이자 첫 최애고 몇년동안 한 가지 덕질한것도 이렇게 열심히 좋아한 것도 처음이라 더 힘든거같기도 하고ㅜㅜ시국이 이렇고 현생도 팍팍해서 더 지치는거같고 그럼
근데 또 최애 예쁠땐 우땨땨되고 좋고 지친다고 생각하면서도 먼 미래에 최애 은퇴까지 덕질할 생각이나 하고 있고 하 나도 날 모르게써어어~~ㅋㅋㅋㅋ
그냥 요즘 다 힘들다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