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유선동 감독 “숨가쁘게 사건과 감정 사이 질주”
‘하이퍼나이프’ 김정현 감독 “두 스승과 제자의 피튀기는 대결”
‘넉오프’ 박현석 감독 “매력적인 캐릭터와 에피소드 엮인 작품”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긴장감 속 기존 범죄수사, 스릴러와는 또다른 재미”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 감독 “보물 찾으려는 탐욕과 70년대 캐릭터 향연”
‘북극성’ 김희원 감독 “아름다운 글과 최고의 배우들”
‘탁류’ 추창민 감독 “배우들의 다양한 강점과 깊은 호흡을 살린 작품”
‘조각도시’ 박신우 감독 “탄탄한 서사와 스펙타클한 액션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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