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50 01.25 13:2411233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9 01.25 11:5820164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6 01.25 22:491337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349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8 01.25 14:091236 27
 
여기서 뉴진스 다니엘이 입은 치마 종류 머라 부르는지 아는 사람..8 01.21 06:02 902 0
도금감성이 뭐임?4 01.21 05:59 546 0
마플 일어나자마자 멍하니 보게 됨24 01.21 05:55 705 0
난 진짜 어쩔수없는 고딕계열폰트 처돌이인가봐 01.21 05:55 102 0
마플 다 파묘되네4 01.21 05:54 403 0
마플 아이유 팔레트 편집자는 안짤리나.....10 01.21 05:52 1161 0
쭈보싶 01.21 05:51 116 0
마플 코디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4 01.21 05:43 119 0
마플 내란성 불면 아직도 못 고침...2 01.21 05:42 68 0
흔한가 싶은데 찾아보면 없는 음색들 있음3 01.21 05:42 407 0
마플 공계 인알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2 01.21 05:39 234 0
내돌제발 인티 오지마4 01.21 05:39 179 0
더보이즈 뉴도 인티하는거12 01.21 05:37 376 1
오늘 헌재 뭐 해?4 01.21 05:36 405 0
마플 팬덤끼리 싸우는거 보기 싫은데13 01.21 05:35 525 0
마플 맞으면 욕먹고 아니면 잊혀지겠지5 01.21 05:35 247 0
환기 하고싶어요3 01.21 05:33 295 0
뭔가 팬싸가면 현타와서 탈덕 할 거 같은데10 01.21 05:30 437 0
단군할배 땅이 왜이래요1 01.21 05:30 196 0
마플 새벽이라 자정이 안 된다는 말이 웃긴다9 01.21 05:30 2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