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1l
파수꾼 때도 박정민 못했다가 감독이 혈 뚫어줬다고 했었는데…


 
익인1
재능의 차이 아닐까
애초에 재능이 있었던 사람과,,, 해도 안 되는 사람,,

3개월 전
익인2
저번에 저 드라마 관련 기사나오지않았나??? 연기력 어쩌고
3개월 전
익인3
근데 지수는 진심 그 어떤 배우들보다 심각한거 같음... 디렉으로도 안됐던거 아닐까
3개월 전
익인4
그것도 기본이 있어야 되는거지....
3개월 전
익인5
파수꾼은 독립영화에 다 신인배우들이었으니 가능했겠지만 지수는.. 촬영장에 달고 다니는 스탭만 해도 한트럭이고 애초에 연기력 보고 캐스팅 한 것도 아닐테니 괜히 불협화음 만들기 싫었겠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6 05.05 23:158544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071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426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2 05.05 12:019896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716 33
 
오빠 맥아더 알아?5 04.11 01:15 375 0
마플 난 정병글에 댓글 절대 안달아6 04.11 01:09 141 0
대군부인 찍을 최근 아이유는 이 모습이야13 04.11 01:08 8465 2
백상 작년엔 왜 사진 촬영 안했을까? 04.11 01:06 223 0
나 인티 잘안하다가 폭싹달리면서 좀 하는데 너무 답답해6 04.11 01:06 640 0
헙 오늘 애순이 유튜브 나온다3 04.11 01:05 410 0
박보검 유독 부산씬에서 날카롭게 잘생겼다 ㅈㅇ폭싹2 04.11 01:04 189 0
박보검 드라마 기다렸는데 폭싹하고 굿보이 날짜 떴을때 04.11 01:03 117 0
아니 나는 이 둘이.. 애를 가졋다는게 왤케 왤케지12 04.11 01:03 4978 0
박보검 아이유? 아니 애순 관식..폭싹 팬아트 봐6 04.11 01:02 860 0
폭싹 초록글 스크랩만 조용히 올라갔던 이유가1 04.11 01:02 406 0
아이유 차기작때는 이 스타일로 나올거같다17 04.11 01:01 4144 0
너의의미 깔린거 감다살이었는데3 04.11 01:00 476 0
애순관식이는 중년이 돼서도 서로 파워쉴드치는게 웃포임 04.11 01:00 101 0
요망진 애순이 04.11 00:59 124 0
폭싹이 펜하, 스캐급 아니면 대체 뭔데6 04.11 00:57 415 0
폭싹 불 끄는 신 디테일을 알면 미칠걸 (p)11 04.11 00:56 3183 0
이때 너무 귀여움 ㅋㅋㅋ3 04.11 00:55 225 0
근데 폭싹 키스신 비하인드 안주는거8 04.11 00:51 573 0
박보검 필모 중 숨겨진 명드 추천 좀!4 04.11 00:5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