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친위쿠데타라 시간이 좀 많이 걸릴건데

하필 그 권력자가 삼권분립중 하나인 검찰총장 출신이라 실질 2권을 다 가진거나 다름없는거라...ㅜ



 
익인1
생각해보면 그렇긴 하네,, 그치만 우린 빨리빨리민족이라 성질 급해서 안심은 ㄹㅇ잠깐임 최대한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어요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41 0:482599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191 1:036683 0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168 10:525183 1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92 01.08 20:551960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7 10:371277 0
 
OnAir 관저앞 라이브 보는 사람 뭐봐? 3 01.07 22:00 191 0
아니 잡혀간다구?????? 01.07 21:59 142 0
옛날에 가온차트시상식이1 01.07 21:59 42 0
마플 2찍들은 논리가 좀 신기한 듯12 01.07 21:59 141 0
스피드 잇츠오버1 01.07 21:59 31 0
아 지성이 재민이네 고양이들 보고 "그분들”이라고 하는거1 01.07 21:58 142 0
임시완 셀카 충격이다(positive)34 01.07 21:58 1491 5
아니 소희 이거 개웃기다2 01.07 21:58 222 3
헐 이강인 아스날 링크 떴네24 01.07 21:58 1190 1
장터 슴콘 막콘 자리교환 구해요 01.07 21:57 45 0
딱 국회에 했던것만큼 하면 됨1 01.07 21:57 71 0
윈터 2521 사녹날 등장할때 반응이 찐이었는데2 01.07 21:57 208 0
삔며들어버린 성찬 쇼타로3 01.07 21:57 337 1
드림 합방뭐냨ㅋㅋㅋㅋㅋ개웃기네1 01.07 21:57 84 0
고척 자리 어디갈까2 01.07 21:57 45 0
담주 127 콘서트 갈 때4 01.07 21:57 144 0
장터 슴콘 막콘 양도 구해요 01.07 21:57 38 0
마플 언제쯤 멜론 버릴까5 01.07 21:56 108 0
성한빈 인형 이렇게 컸었나?4 01.07 21:56 315 7
체포 안하고 경찰 더 움직임 없어서 라이브 껐는데3 01.07 21:56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