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5 8:4116052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21 13:52114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422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74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9 8:34920 5
 
마플 잘생긴 거 좋아하면 잘생긴 거 파면 되는거고1 01.22 11:45 33 0
외모로 욕하는건 ㄹㅇ노이해됨..병크도 아니고28 01.22 11:44 741 0
근데 이런 무대 잘하는 끼?같은건 팬 피드백 잘보는 애들이 잘할수밖에 없음2 01.22 11:44 80 0
공수처장 안 버벅거리려고 종이에 적어온거15 01.22 11:43 773 0
지금 인티 검색 하는거 지금 안되는거지??1 01.22 11:43 47 0
마플 와 이간질 미쳣다 방금 도경수 기사글 아이디 두개로 달리다가 실수함16 01.22 11:43 438 0
마플 ㅇㅅ플 ㅇㅅ정병인줄 알았는데 그냥 내부정병이네.....7 01.22 11:43 184 0
마플 방금 되게 바보 같은 글 본 듯2 01.22 11:43 63 0
마플 난 진짜 못생긴 돌은 본 적 없는데... 이러면 눈 낮다고 비꼬더라7 01.22 11:43 215 0
맥도날드 햄버거 뭐가 맛있어???13 01.22 11:42 109 0
마플 아 근데 저런 글 쓰는 애들 본진 얼굴보면2 01.22 11:42 62 0
블핑 콘서트 지수 제니 컴백하고 하겠지??4 01.22 11:42 166 0
마플 ㅋㅋㅋ정병들 가성비 쩐다2 01.22 11:41 75 1
핸드볼 경기장 가본 사람!! 2 01.22 11:41 43 0
잘생겼는데 본업 잘하고 성격 귀엽고 팬한테도 잘하고 병크도 없는 남돌 인기멤 볼 때마다 드는.. 01.22 11:41 89 0
김지은 배우 옷 정보 아는 사람!! 01.22 11:41 67 0
정보/소식 엑소 찬열 폭로문42 01.22 11:41 3958 1
제니 피처링때문에 외힙커뮤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3 01.22 11:41 477 0
마크 영통 중 이게 ㄹㅈㄷ 웃김 ㅠ1 01.22 11:40 249 0
온유가 노래 잘하는걸로 알려졌었나??32 01.22 11:40 8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