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1시간 전 N비투비(비컴) 21시간 전 N민희진 21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31 01.22 16:171713 0
인피니트/정보/소식 헐 한국 굿즈 구매 되나봐 18 14:04727 0
인피니트일본 엠디 다들 머살거야??? 25 14:42434 0
인피니트 홍콩콘 엄청 강조하네 13 01.22 13:58964 0
인피니트 규찌 벌러덩 누워있는거 미쵸떸ㅋㅋㅋㅋ 11 01.22 16:49484 0
 
홍콩 온콘 어떻게 안될가여... 01.12 22:46 32 0
명수 백 댄브 거의 이악물고 하는데🥺 2 01.12 22:41 153 0
오늘부터 진짜 본격적인 앙콘 소취 18 01.12 22:30 327 0
마플 공계 사진 13 01.12 22:22 370 0
그래서 막콘에 다섯시간했나봐.. 3 01.12 22:22 323 0
솔직히 홍콘 온콘 뜨면 한국콘보다 더 구매 많이 할수도 있음 ㄹㅇ 9 01.12 22:12 221 0
정보/소식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워진 마카오🫧 그럼 다음 투어지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6 01.12 22:10 100 0
마플 아니 ㅇㄹ 유툽 머야ㅋㅋㅋㅋㅋ.. 4 01.12 22:07 267 0
정보/소식 처음부터 끝까지 알찼던 MACAU 공연 여러분도 행복한 이틀이었기를 바랍.. 7 01.12 22:04 120 0
하 홍콩콘…. 온콘 어케 안되나여… 4 01.12 22:02 95 0
아 홍콘콘 ㄹㅇ 가고싶다 비행기 알아봐? 5 01.12 22:01 112 0
각오해라 1 01.12 22:01 43 0
이제 올콘이 진리라는 말의 정의가 바뀌어야할 듯3 01.12 21:58 151 0
한국 앙콘 뜨면 깨워주세요 2 01.12 21:46 96 0
오늘의 나 01.12 21:46 95 0
해외콘 실시간으로 달리지 말고 다른거 하다가 한번에 몰아서 보면 괜찮음 8 01.12 21:36 217 0
해외콘 못 가는 사람들의 모임 9 01.12 21:35 202 0
정보/소식 마카오에서 함께한 시간들⭐️ 잊지 않을게요🥰 1 01.12 21:34 85 0
To. 인피니트 01.12 21:33 57 0
나 진짜 얼굴 빨개짐😳 7 01.12 21:30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