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장면 목소리랑 표정까지 내취향이라 몇번이나 돌려봄


 
익인1
태후때부터 멜로장인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8 01.27 22:226384 1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39 8:562930 11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105 01.27 22:464273 0
연예/정보/소식 대전광역시 , 이제는 사라진다95 10:227248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264 1
 
요즘 제베원 냥털즈가 조아4 01.16 23:07 202 0
남우현 파트와 이 뮤비장면이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넼ㅋㅋㅋ6 01.16 23:06 105 0
마플 이번 솔로지옥 여자 출연자들 01.16 23:05 168 0
나 옛날엔 내 최애랑 사귀고싶엇는데6 01.16 23:05 99 1
최애가 언젠가 갠활하면 잘될 것 같은 느낌 들어?1 01.16 23:05 37 0
라이즈 앞으로 컴백하면 라이브 많이 할것 같지9 01.16 23:05 452 0
알페스 른러 왼러의 심리 2 01.16 23:05 136 0
슴연생 하루타 펜트하우스 로건리 닮지않음? 01.16 23:05 28 0
호시 리뷰쓴거 흑백요리사 밈이지? ㅋㅋㄱㄱㅋ2 01.16 23:04 189 0
마플 체조 시야 젤 좋은 구역 하나도 안 푼 회사 실존 ㅋㅎ5 01.16 23:04 363 0
아니 보넥도 무슨 짱구릴스 찍었는데14 01.16 23:04 570 9
OnAir 아 이혼숙려 ㄹㅈㄷ 갸웃김 5 01.16 23:03 193 0
장터 20,22일 용병구해요! 15 01.16 23:03 66 0
티켓팅 여럿이서 하면 한명은 잡겠지...?ㅜㅜ2 01.16 23:03 29 0
라이즈 쇼타로 몰랐는데 눈이 되게 이쁘다5 01.16 23:03 148 0
마플 비피엠? 비엠피? 이 회사 진짜 이상하다 7 01.16 23:03 171 0
해외인기는 어떤걸로 봐?7 01.16 23:03 133 0
아 슴덕 혼자 괜찮은 연생 찾기 하는거 왤케 웃김 01.16 23:01 290 0
오백원짜리 포카 사면서 빛비춤 다 해달라는 건 에바아니냐8 01.16 23:01 108 0
정보/소식 아이브 미니 3집 트랙리스트34 01.16 23:01 9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