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번 본진은 노동함... 얘네가 잘돼야함...


 
익인1
ㄴㄷ 얘네가 잘 안되면 안 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마플 127 정병 빌드업만 지금 2주째임2 01.22 01:20 284 1
마플 이거 반응 차이 이유가 뭐 같아? 3 01.22 01:20 173 0
해찬 커버 뮤비?? 보니까 한강가고싶다8 01.22 01:19 136 1
진구랑 김지원 연기 진짜 잘한다…..어떻게 여기서도 몰입이 되지 01.22 01:19 41 0
근데 도영이 웃는남자 굿즈??라고해야하나 사려고 일찍 갈필요는 없지???6 01.22 01:19 139 0
플레이브 컨포 뜬거8 01.22 01:19 1142 8
마플 ㅇㅅㅌ 팬은 아니지만 같은 슴돌 팬 입장으로써 신고 제대로 하고있는지 궁금하다 갑자기2 01.22 01:19 165 0
나 몸이 별로 안좋아서 도영 뮤지컬 보러갈 생각조차 못했는데7 01.22 01:18 256 0
이 연옌들 공통점 알려주라!!!!!!!3 01.22 01:18 76 0
마플 라이브 잘하면서 라이브 안하는그룹들은 참 아쉽다.. 01.22 01:18 47 0
카리나는 데뷔초 메이크업이 더 이쁘지않아?14 01.22 01:18 852 0
본인표출도영 뮤지컬 엄마랑 보고왔다는 즈니인데ㅋㅋㅋㅋ9 01.22 01:17 453 3
팬싸는 앨범 많이 산 사람들이 가는거야?3 01.22 01:17 86 0
라이즈 스키 보드 궁예뜸?13 01.22 01:17 638 0
마플 기복 심한 돌 신기하다6 01.22 01:17 181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4 01.22 01:17 131 0
마플 난 저런거 볼때마다 오히려 저런 애들이 제일 노동자 비하하는거같던데8 01.22 01:17 130 0
드림 럽미라잇 퍼포 영상 나올 것 같아???8 01.22 01:17 181 0
마플 ㄹㅇ ㅌㅇㅌ 연예인들 욕하는거 너무심해짐1 01.22 01:17 78 0
마플 아니 스케줄 개많은 거 알면서 유료소통 안 온다고 패서 보니까4 01.22 01:17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