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모으고 싶다



 
익인1
피규어 생각보단 귀엽긴하네
17일 전
익인2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도영 웃남 멜티 키오스크2 01.22 12:19 267 0
엑스 북마크? 이거 다른 사람들은 내꺼 못보지?3 01.22 12:18 133 0
요즘 어떤 가수가 뜬다 어떤 노래가 유행이다 이런건 01.22 12:18 70 0
으악검색안되는거 답답해3 01.22 12:18 133 0
마플 외모정병 외모자아의탁 자기혐오 있는 사람들 서브스턴스 봐봐 01.22 12:18 46 0
보그 계훈 너무너무 느좋이야 ......15 01.22 12:18 498 0
세븐틴, 퍼렐 윌리엄스 신곡 'Bad Influence' 부른다11 01.22 12:18 313 7
필릭스현진 워터밤보고 기겁하는 리노 ㅋㅋㅋㅋㅋㅋ5 01.22 12:17 299 0
마플 난 그냥 타인얼굴 판단하는 애들 얼굴이 궁금함3 01.22 12:17 54 0
유연정 보컬 좀 더 알려졌으면 좋겠음2 01.22 12:16 123 0
마플 돌판에 자아의탁을 뺄 수는 없는것같음5 01.22 12:16 78 0
마플 남이 사랑 받는걸 못 참는거 같아ㅋㅋ 근데 그렇다고 본인이 사랑 받을만한 행동을 하진 않아 01.22 12:16 38 0
지금도 대통령에게 생일잔치 해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5 01.22 12:15 502 0
마플 얼굴로 최애 잡았는데 실력이 총체적 난국일때5 01.22 12:15 108 0
연합뉴스 아나운서 전재준 닮은듯 01.22 12:14 25 0
마플 언제는 또 실력없다고 패면서 실력좋은데 못생긴돌 욕하는거 보면 웃김 5 01.22 12:14 76 0
보통 아이돌들은 아가취급? 받는거 같음10 01.22 12:13 623 0
드림 보고싶다4 01.22 12:13 51 0
코스모폴리탄 장원영 하파크리스틴 화보 있나봐3 01.22 12:12 162 0
만약에 지디 콘서트 하면 5 01.22 12:12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