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진짜 발연기라고 느끼면 신경쓰임...


 
익인1
지금 주어는 대부분 같은 생각중인거라 그래
3개월 전
익인2
나도 솔직히 엄청난 발연기 아닌이상 ㄱㅊ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6 04.30 09:5520603
드영배난 미스터 션샤인이 진짜 안맞았음54 04.30 22:115912 0
드영배 넷플 뷰수 업데이트59 04.30 08:235722 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비연예인과 재혼...비밀리에 결혼 준비47 04.30 15:2817149 0
드영배/정보/소식 김혜윤, '백상' 투표 매크로 조작 1위? 프리즘 측 "의심정황 無" 해명[Oh!쎈 이..38 04.30 14:475974 0
 
하이퍼나이프 솔직히 양 경감 죽었으면 좋겠어7 04.03 20:57 122 0
넷플 오리지널 해외드라마 추천해주라8 04.03 20:57 70 0
한준희 약영뽕 거하게 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4.03 20:56 162 0
OnAir 단수 지 아빠 죽인 범인한테 칼부림 당했어 ㅠㅠ 04.03 20:56 24 0
멜로드라마 좋아하는 덕들아 하이퍼나이프 봐라1 04.03 20:56 73 0
박보검 굿보이에서도 순애보던데4 04.03 20:55 219 0
박보검 아이유가 말아주는 시대극이 진짜4 04.03 20:55 142 0
마플 여긴 평소 리젠은 빠른편은 아니지만 사람 꽤 있는거 같은데2 04.03 20:55 60 0
하이퍼나이프 은근 사기 잘 치더라ㅋㅋㅋㅋ2 04.03 20:54 128 1
하이퍼나이프 ost 경음악들 다 풀어줘라 디플아2 04.03 20:54 53 0
샛별이 넷플 순위글 보니깐6 04.03 20:54 278 0
드디어 내일이다🤭🤭🤭🤭🤭🤭1 04.03 20:54 29 0
내죽일 공명 너무 좋다..1 04.03 20:53 88 0
박해수는 악연에서 악역으로 나오는거야? 04.03 20:52 24 0
폭싹 코멘 보는데 금명이는 영범이를 ㄹㅇ 너무 너무 사랑한게 맞다6 04.03 20:52 1212 0
엄마친구아들 보는데... 배동진 왤케 열받음? 아~1 04.03 20:51 20 0
나는 백상 여최 후보7 04.03 20:51 429 0
와 하이퍼나이프 ost를 해리포터 셜록 담당한 오케스트라가 한거래14 04.03 20:50 244 1
하이퍼나이프 담주면 끝난다는거 구라같다..4 04.03 20:49 67 0
뽕을 해도 왕이된다는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4.03 20:4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