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돌 활동만 7-8년 넘게 활동하는데 인기 유지하는 건 어려운 일이고 어떻게든 유입이 생겨야하는거니까 (특히 남돌의 경우에는 중간에 군백기가 있을 수도 있고...) 개인 활동을 안할 수가 없는데
개인 활동의 한 영역일 뿐인데 연기라는 말만 들으면 거부감 나타내는 팬들 많은 거 같음.. 내가 아는 연기돌들은 그룹활동도 하면서 연기활동도 잘 병행하던데 왜 이렇게 두려워하는거지..??
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