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5 05.24 22:011662 33
세븐틴내가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 음원차트 올킬할 듯 28 05.24 22:22515 0
세븐틴 도겸이 의상 문구가 화끈한데 건전하네 25 05.24 22:201149 3
세븐틴 합본 올라왔다!! 19 05.24 22:57636 1
세븐틴 🩷컴백 대박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멜론 스밍권 이벤트 가져왔어!🩵 17 05.24 20:11165 8
 
아 모야 뭉주니 스포했었자낰ㅋㅋㅋㅋ 2 05.14 00:14 117 0
🩷 5/14 오늘은 나나민박 티저 뜨는 날 🩵 05.14 00:02 34 0
이번 수록곡들 장르가 ㄹㅇ 궁금하다 05.13 23:57 26 0
버논이가 참여한 곡이 100곡이 되었다는 아주아주 기쁜 소식! 2 05.13 23:55 76 2
(수정) 위버스랑 키트는 앨범 프리뷰를 안줘...? 8 05.13 23:52 140 0
얘들아 알지??? 성적에!!!! 26 05.13 23:49 414 0
쿱스곡이 마지막인 이유 궁금하당 05.13 23:45 47 0
가보자아아ㅏㅏㅏㅜ 가랏!!!!썬더!!!! 2 05.13 23:41 43 0
치링치링 지훈이 위버스 2 05.13 23:39 59 0
캐럿들의 해피바이러스가 스포였다니 1 05.13 23:39 100 0
하늘에 떠어 있는 드으론 카메라아아아 1 05.13 23:32 48 0
정하니 보고싶따..... 1 05.13 23:24 30 0
정하니 노래 우연에 우가 약간 지워져 있는데 2 05.13 23:22 212 0
재계약 게시글이 탐라에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다 05.13 23:16 47 0
내일 고잉스페셜 티져도 10시에 뜨려나 05.13 23:14 39 0
🚨자 다들 아이디 제출은 하샸슴까?!?🚨 9 05.13 23:07 60 1
10시에 뜨니까 너무 좋아 05.13 23:05 25 0
작사진 라인업봐 ㄷㄷㄷㄷ 3 05.13 23:04 274 1
최근에 배드인플루언스 유툽보면서 내주면 좋겠다했는데 05.13 23:01 24 0
아니..한시간 지났어 1 05.13 23:0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