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5 01.11 17:463667 1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0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50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86 0
 
마플 악 상시가입이잖아..ㅡ? 23 01.07 14:01 366 0
두근두근 2시 두근두근 2 01.07 13:58 36 0
슬로건 샀다 우히히 01.07 13:53 33 0
노아 가오리봐😳 2 01.07 13:51 113 0
플둥이들아 나 취업했는데 11 01.07 13:43 189 0
나 파츠 왔을 때 하자 검수하면서 4 01.07 13:42 179 0
우리 카페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ㅠㅠ 3 01.07 13:42 106 0
으노 미스터도 진짜 그냥 이유없이 2 01.07 13:38 76 0
나 은호 영상 올렸는데 영어댓글 줄줄이 달려서 봤더니 1 01.07 13:37 148 0
십카페 오늘 오기 진짜 잘했다ㅠㅠ 7 01.07 13:37 184 0
장터 앙콘 특전 교환 구해요!! 💜->💗 01.07 13:35 19 0
미스터도 보면 그냥아무이유없이 기분좋아짐ㅋㅋㅋ 01.07 13:31 19 0
코라는 의견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그럴듯하다 01.07 13:30 28 0
슬슬 가니디 혈당스파이크 올때가 됐다 1 01.07 13:29 52 0
역시 입이었자나~! 01.07 13:27 26 0
저게 코인줄 안 플리가 있었단 거야 그럼?? 1 01.07 13:27 102 0
나 회사에서 아스테룸 담요 쓰는데 2 01.07 13:26 108 0
저런이야기가 있었어?? 3 01.07 13:25 102 0
코랑 입 이 얘기인거 같어! 15 01.07 13:25 318 0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오.. 8 01.07 13:2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