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니면 유니폼 컴백어겐

선배님 리멬무대 할 때 잘부탁드립니다 



 
익인1
난 교복도 좋다고 봐 ㅎㅎ흫
16일 전
글쓴이
아 헙 이것도 있었군 좋아 다 좋다 마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마플 언제 탈덕했구나 생각했어?13 01.22 13:37 124 0
풍향고 재밌어?4 01.22 13:37 47 0
OnAir 내가 이재명 찍겠다는 이유는 딱 3개야11 01.22 13:37 208 0
일론 머슼 진짜 나치 경례한겨?3 01.22 13:36 87 0
마플 요즘 돌들 열애설 기사 좀 덜나는거 같지 않아?23 01.22 13:36 322 0
아 나 요즘 소희영상 계속 봐 미치겠음5 01.22 13:36 177 2
킴카다시안 인스타에 로제 있는 거 신기하다1 01.22 13:36 233 1
이 사진 대갈이야?4 01.22 13:35 161 0
3시까지 연장됨 01.22 13:35 70 0
로버트 패틴슨 연기는 진짜 잘하는거 같음 01.22 13:35 34 0
보넥도 인기 진짜 많아졌나보ㅓ26 01.22 13:35 1406 7
인티 검색 다들 안되는거지? 01.22 13:35 39 0
마플 근데 자주 컴백해도 안좋은 거 같음7 01.22 13:35 145 0
검색 아직도 안되잖아요ㅜㅠ 01.22 13:35 32 0
블랙핑크는 진짜 어나더같아 01.22 13:34 83 0
맘스터치 매장에 버거 먹으러 왔는데 노래 1분씩만 나옴3 01.22 13:34 286 0
에스파 드라마 안무 진짜 잘뽑은듯 왜 해외에서도 좋아하는지 알것 같은 01.22 13:34 89 0
이제노 뭐냐 어디 아프냐고3 01.22 13:34 133 0
배인규(신남연) 뒷배가 강기훈(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1 01.22 13:34 143 0
제니 정규 언제 나와? 다음 컴백?6 01.22 13:3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