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일본 굿즈 뜸! 31 01.22 16:171730 0
인피니트/정보/소식 헐 한국 굿즈 구매 되나봐 18 14:04963 0
인피니트일본 엠디 다들 머살거야??? 25 14:42514 0
인피니트 홍콩콘 엄청 강조하네 14 01.22 13:58975 0
인피니트명수 보고싶은 컨텐츠 다들 뭐야?? 13 16:38185 0
 
장터 나무컴퍼니 텀블러만 1.5에 팔면 살 뚝 있어? 04.07 11:42 47 0
움직이는 성열이 4 04.07 01:09 218 0
정보/소식 우현이 지인분 인스타 스토리에 우혀니 언급~ 8 04.06 22:43 781 0
막콘 때 뮤지컬 보고 넘어가는 뚜기있아? 3 04.06 22:21 231 0
내일 문특 재밌게따ㅏㅏㅏㅏ 4 04.06 20:11 183 0
막콘 몇시까지 할까? 1 04.06 19:11 140 0
규콘 티켓 다 왔다 04.06 17:53 59 0
정보/소식 우혀니 축구단 멤버분 노래 참여햇나바 16 04.06 16:49 1122 3
장터 혹시 lv콘서트 첫콘이랑 교환 원하는 사람? 04.06 16:17 87 0
뚝들아 성규 앨범 관련 알게된 거 있어! ㅅㅍㅈㅇ 7 04.06 16:15 539 0
여봉 가지고싶어,,, 04.06 14:42 64 0
첫콘 2층 13구역 양도 받을 뚝? 3 04.06 12:39 133 1
티켓 다 받았어? 9 04.06 10:38 118 0
본인표출어제 티켓 잃어버린 뚜기인데 6 04.06 09:49 403 0
본인표출 그해여름2 DVD랑 성규 샤인앵콜콘 에코백 양도해요!! 04.06 09:35 47 0
혹시 여봉 수리업체 전화번호 아는 뚝 있어?? 04.06 09:21 76 0
오늘도 쏘스윗 이성종에게 녹아내린 여성.... 9 04.06 00:50 494 0
성규 sns계정 관리하시는 분이 6 04.06 00:43 355 0
으아아 맨발이라니!! 04.06 00:33 42 0
덥티 땜에 자꾸 맘이 몽글몽글해져ㅠㅠㅠㅠ 6 04.06 00:22 2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