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픽썸 새 작품 그대에게 드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90 01.12 18:3323699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4 01.12 15:4834435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60 01.12 20:0522876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93 01.12 19:0626315 7
 
마플 오겜1빨 제대로 받은건 지우학이 아니라 마이네임 같은데2 01.07 16:35 139 0
마플 솔직히 배우들 바이럴 다 해ㅋㅋㅋ 아이돌도 그렇고19 01.07 16:32 330 0
24년 넷플이 유독 잘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건 아니네3 01.07 16:28 357 0
마플 박성훈 폭군의셰프 하차해6 01.07 16:26 364 0
넷플 이런 기록은(?) 완전 초기작 작품들때는 집계 안했던거야??5 01.07 16:26 581 0
오겜 정배 ㄹㅇ감초캐릭이다 01.07 16:26 56 0
정보/소식 정청래 사형 발언 영상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07 16:25 1126 8
나 오겜2 명기준희 좀 좋은것같아 01.07 16:25 59 1
박정민 그렇게 웃지마1 01.07 16:24 235 0
오 별물 넷플 1위네??2 01.07 16:24 230 0
논문좌는 이유가 뭐야?5 01.07 16:24 178 0
와 미스터션샤인 이 장면 대박이다..3 01.07 16:22 597 0
마플 원경 이방원 캐스팅 너무 미스라 못보겠다2 01.07 16:16 620 0
지거전에 채수빈 말야 ㅅㅍㅈㅇ4 01.07 16:16 440 0
수상한그녀 정지소 대니얼한이랑 젊은 박씨 둘중에 누구랑 이어질것같아?2 01.07 16:15 113 0
마플 폭군의셰프 박성훈 하차 지금까지 말 없는거 보면 그냥 할것같아4 01.07 16:13 195 0
수상한그녀 영화랑 많이 달라?3 01.07 16:11 332 0
킬러들의쇼핑몰 재밌네 01.07 16:10 22 0
나미브 쟈밌어? 01.07 16:09 23 0
박성훈 폭쉐 그대로 할거 같아?11 01.07 16:08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