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걸감독 다른 작품은 뭐있어?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74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2일 전
글쓴이
신현빈 나온 그영화 맞음? 오 재밌게 봤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9 01.09 12:4526803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03 01.09 16:3617301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0 01.09 13:198914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6 01.09 20:549785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0 01.09 14:4112314 3
 
로맨스물 배우들 비헤퍼하는거 흔해?11 01.07 22:38 321 0
북극성 작가가 썼던 작품들 라인업 보니까 더 기대된다...4 01.07 22:37 679 0
마플 비슷한 급 배우팬들 견제 심하지?10 01.07 22:36 184 0
후기 사일런트 러브 시사회 후기 01.07 22:35 89 0
마플 근데 넷플 광고 너무하지 않아?7 01.07 22:35 144 0
나완비 홍보스케줄에 1월 11일이 핑계고인가4 01.07 22:34 369 0
ㅅㅍㅈㅇ)오겜 불쌍했던 죽은 참가자11 01.07 22:33 1753 0
마플 재미잇어보이다가도 디플작이라면 왠지 재미없을거같은 이유는 뭘까 01.07 22:32 32 0
오징어게임은 새시즌 하려면 프리퀄을 해야됨...4 01.07 22:32 153 0
마플 난 진짜 이분 보면서 스타일링 중요성 깨달음1 01.07 22:31 320 0
핑계고 한지민 이준혁 나오나봐7 01.07 22:31 915 0
OnAir 시청자 투표조작은 이제 안통해요 나 감옥가~이러네 01.07 22:29 40 0
위키드 보고 운 사람 있어?4 01.07 22:29 51 0
살인자o난감 다본사람!! 질문좀!! 01.07 22:26 89 0
마플 원경 생각보다 노잼이네1 01.07 22:25 184 0
선업튀 왜 나한테 보라고 안했어ㅠㅠㅠㅠ 36 01.07 22:21 336 0
일드 언내추럴 본 익있니38 01.07 22:21 1471 0
파일럿 재밌어???10 01.07 22:15 156 0
내배우도 제발 팬미팅 해줬으면3 01.07 22:12 92 0
눈여랑 선업튀 오스트 진짜 너무 좋음8 01.07 22:08 235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방금 한소희 인스타 뜬거 30
2 정보/소식 떠오르는 배우 JTBC 옥씨부인전 추영우의 아버지로 알려진 사람
3초록글 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 103
4나인우 진짜 불쌍함... 14
5톰홀랜드 젠다야 약혼 진짜야? 12
6초록글주지훈 활동 많이 하는 이유가 35
7초록글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 66
 
 
 
1 정보/소식 자기가 한국에서 인기라는 일본 아이돌 13
2 뜬금없는데 나 코수술 하려고 알아보는중이거든 2
3 난 국내 대중성하면 떠오르는 남돌은 11
4 에셈이랑 에벡이랑 계약해서 나온게 위시잖아? 2
5 대중성=국내위상이 아닌데 13
6 제왑이 투어로 돈 진짜 쏠쏠할거 같음 4
7 위시 4명은 비주얼 6
8 인티 글 검색하다가 모닝와이드 방송 제작진이 댓글 남기신거 봄 ㅋㅋㅋ 2
9 잠을 4시간밖에 못잤는데 잠을 자기 싫어
10 대중성 있는 남돌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주어 워너원 7
11 당연한거지만 멤버들 사이 걱정할 필요 1도 없다
12 슴콘에서 슴신인 여돌 사실상 데뷔하는건가..1
 
 
 
 
 
 
 
 
1 ✔️👼 취준 중인 익의 스펙 정리 및 도움되는 활동 츄천! (인서울 하위권 자연계열+문과복전생) 34
2 우리나라장점이 뭐야 25
3 31살인데 20대 초로 보여서 좋으면서 스트레스 5
4 패딩 뭐가 더 예뻐? 31
5 아 공백기 진짜 너무하네 5
6 네이버 운세 신기하다 3
7 회식 술자리에서 장난으로 옆에서 끌어 안는거 가능? 1
8 손으로 가슴 꾹 누르면 아프니?? 1
9 02 년생이랑 05년생이랑 연애 ㄱㅊ아 나이차이? 8
10 세상이 진짜 너무너무 정떨어지고 싫다가도
11 아직도 세수안했어 2
12 요즘 날씨 너무 행복하다 4
13 이거 빅시 브라자 살말?ㅋㅋㅋㅋㅋ 1
14 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계속 나 3
15 간호사나 간호학과 졸업한 익 있어? 12
16 보일러 안틀고 어케 살아...? 7
17 지금우리나라가 치안이좋은거긴하지? 11
18 내 주변 신검결과 신기한점 2
19 힘들어서 사주 독학했는데 내 사주 겁나 안좋다 32
20 스픽vs말해보카vs헬로톡vs회화모임찾기 3
1 [유퀴즈] 송혜교랑 말 놓고 친했는데 기억 못하는 유재석ㅋㅋㅋㅋㅋ 13
2 LA 화재 전후 항공뷰 1
3 필리핀 오열하게 만든 감동의 한국인들 (눈물주의) 1
4 발레를 배워야 하는 이유 (고환 파열) 4
5 룸메형이랑 분위기 이상하다는 에타인 1
6 열등감이랑 질투 심한 사람들이 보면 좋은짤.JPG 4
7 초록글 단 1회 관리만으로 등, 어깨라인 정리 70
8 초록글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 43
9 내일 승무원학원 가는 첫날이다… 못생겻는데 왜왓냐고 하시면 어떡하지…twt
10 초록글 현재 800플 넘어간 사랑니 발치 후기.JPG 48
11 [유퀴즈] 매일 아침, 저녁 나름의 수행을 했던 송혜교.jpg
12 생각지도 못했는데 의외로 많이 훔쳐간다는 '이것' 1
13 초록글 카톡할 때 진짜 짱 싫다는 것 86
14 초록글 일본 음식 '물에 씻은 밥' 25
15 초록글 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2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