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니코짱덕후
네가 주는 맛있는 우유와 부드러운 네 품안에서
됐고 언능 나오기나 해라
아 미친 제발 pic.twitter.com/mkqWts2ess— 바보 (@antonisbabo) January 6, 2025
아 미친 제발 pic.twitter.com/mkqWts2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