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젤 핫하게 반응 온 멤 아닌가?

[마플] 에스파 닝닝 수납 당하나보네 | 인스티즈




 
익인1
저걸 하나하나 다 정리하다니 정병 깊게 들었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아니 지성재민 라이브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8 01:42 146 0
원빈이 위버스 상메 ㅋㅋㅋㅋㅋㅋㅋㅋ ㄱ ㅐㄱㅇㅇ12 01.08 01:42 936 7
왜 또 2시지 한게 없는데 01.08 01:41 29 0
원빈이 성인이라서 좋아1 01.08 01:41 131 0
원빈 18살 얼굴1 01.08 01:41 95 0
아이브 장원영 이 영상 아는 팬 있니ㅠㅠ 8 01.08 01:41 107 0
원빈 눈 크고 쌍꺼풀도 진해보이는데 전혀 안느끼해..7 01.08 01:41 301 0
원빈이 애기 맞구나....1 01.08 01:41 106 0
마플 내가 겪었던 마플과 입막음에 대한 생각은 항상 이런 흐름이었어 01.08 01:40 88 0
아니 이러니깐 브리즈들이 과몰입에 미치죠 01.08 01:40 306 0
원빈 18살때면 sm 입사도 전 아니야????18 01.08 01:40 871 0
🔒 원빈이 성인되고 데뷔해서 다행이다2 01.08 01:40 307 0
저 시절 원빈이3 01.08 01:39 210 3
지금 원빈은 오히려 먀옹먀옹하게 생겼는데 1 01.08 01:39 91 0
지금 내 본진 내 인생 마지막 덕질이라 그런가 하루하루 도파민이 미침 01.08 01:39 36 0
원빈 보면 너무 신기함1 01.08 01:39 152 1
이거 20년전 발라드인데 진짜 좋아..1 01.08 01:39 44 0
마플 으 팬덤 역겹고 토나오는데 돌은 좋으면 어쩜?23 01.08 01:39 331 0
정청래처럼 살아야함 진짜1 01.08 01:39 168 0
플리ㅣ이즈 플리이ㅣ즈 플리이ㅣ즈~ 원빈님아ㅏㅏㅏ🎶 01.08 01:38 12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