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ㅠㅠ 아니면 피카부나 칠킬도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31 5:474321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5 12:004674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101 15:544865 7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86 17:36822 27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82 15:201595 0
 
그 에이티즈 노래 중에 그...... 그그그그....3 15:11 99 0
나 최근에 실체 가봤는데 진짜 3층 올라가는 계단 올라가는 것만 숨차더라...2 15:11 17 0
고척 매진 경력 있으면 체조 경합 걍 쓰루라던데30 15:11 1221 0
위시 시온이 팬들아13 15:11 243 0
마플 신고하고 처리중이라는 쪽지안오면 15:11 28 0
마플 ㅌㅇㅌ고소는 왜 잘안될까2 15:11 80 0
OnAir 지금 하는거 거부권당한 김건희특검 재표결인가9 15:10 136 0
혹시 투본인 사람들6 15:10 31 0
OnAir 종수 너만 믿어3 15:10 139 0
마플 좋은떡밥 뜰때마다 아닌척하면서 재뿌리는 고질병은 어떻게해야 없어질까?6 15:09 92 0
소속사들 체조 대관 심사받을때 pt하는거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 나만 함?12 15:09 413 0
아 공사 개시끄러워2 15:09 25 0
마플 짜피 언급되는 돌들 나중에 다 체조갈텐데1 15:09 146 0
와 소유가 풍자 캠핑 따라갔는데 선물로 스탠바이미 사줌 15:09 87 0
마플 근데 슴은 원래 활중멤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사전공지 안하나?22 15:08 304 0
덕질하는거 부모님한테 알리기 싫은데6 15:08 77 0
위시 팬콘 플로어 의탠딩이야?2 15:08 176 0
근데 요즘은 진짜 대리 싸움인듯...4 15:08 222 0
마플 또 시작이네 타팬들이 나서서 채운다 안채운다 훈수두기1 15:07 89 0
잠실실체에 만 명 이상이 들어가짐????12 15:07 3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