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푸쉬한만큼 반응오기도했고 또 술술잘풀려서 행복했고 근데 그럴만도했음 실력좋고 센스있고 소통잘오고 후자는 갠활은 많이없었지만 소통은 소통대로 잘와서 행복했는데 갠활없던건 솔직히 내가 속상해서 정병먹기도함 근데 내 커리어 아니고 오빠 커리어잖아? 내가 왜 대리속상하고있지? 하는 생각과 그냥 오빠 알아서하세요 하니까 맘편해짐 후자케이스를 또 지금 덕질중이고 내가 최애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니다 주문걸면서 덕질하니까 안속상함 걍 타멤처럼 최애가 트레이닝도 받고 좀 성장해서 잘 풀렸으면 좋겠음 그냥 성장해가는걸 보고싶은 덕질을 하고파 누가 끌어올려주는거말고 본인이 차근차근 올라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