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저번에는 사진으로 스포해줫자나


 
익인1
있을것 같은데
2일 전
익인2
별로 안보고싶음 듀엣무대나 줘
2일 전
글쓴이
아 그니까 그런거말한거엿음ㅎ
2일 전
익인3
있을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삐니 그런데 귀여운게 ㅜ라방에서 재미없을까봐 삔무룩했는데1 01.07 23:27 62 0
ㅌㅇㅌ 들어가면 노래 멈추는 ㄴ거 어케 못하나5 01.07 23:27 106 0
도영이 코노 찢는거 왜케 쾌감이냐3 01.07 23:27 165 6
선예매 1인 1매면 티켓팅 혼자 하는 게 나아?4 01.07 23:27 130 0
회사에서 동네북에 억까당하다 느낀건데 장원영 마인드 ㄹㅇ 대단함3 01.07 23:27 170 0
전독시 촬영 전 촬영 중 다 찍음 뭐야??2 01.07 23:27 43 0
마플 뉴진스 어도어 활동 끝났잖아 그럼 이제 걍 자유롭게 스케줄 잡고 활동할 수 있는거야?16 01.07 23:27 436 0
이렇게 잘생기게 부끄러워하는 사람 첨봄(ㅈㅇ:원빈)6 01.07 23:27 246 0
내기준 체조까진 그라랑 좌석 고려해볼만한데1 01.07 23:27 49 0
마플 생일카페도 인기멤 비인기멤 차이나???12 01.07 23:26 229 0
OnAir 와 정규재가 아직도 나오냐8 01.07 23:26 127 0
원빈이 연차차도 이런모습 계속되길,,6 01.07 23:26 445 5
또돌즈 진심 개웃겨 (Positive)1 01.07 23:26 38 1
붐 공백기도 버텼는데 드림 올해 공백기는 아무것도 아님1 01.07 23:26 248 1
마플 비계 괜히 만들엇음 4 01.07 23:25 128 0
원빈이 오늘 그냥 첫 팬싸 날인데ㅋㅋㅋㅋ4 01.07 23:25 290 5
요즘 공격수 강성 여성의원들이 좋더라1 01.07 23:25 43 0
체포할거면 빨리 해주면 안 될까... 01.07 23:25 36 0
OnAir 오늘 백토 패널들 보니까 편안하게 보겠네 01.07 23:25 73 0
제노는 강아지가 맞다3 01.07 23:25 7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