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다시 보는중인데 잘한다 빌런은 빌런인데도 정간다해야하나ㅋㅋㅋ죽음에 대한 공포가 보이는 연기를 잘살려서 그런거같음 


 
익인1
맞아ㅋㅋㅋ 그냥 가오만 잡는게 아니라 쫄때는 또 확실하게 무서워하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어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33 01.08 14:0029143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1 01.08 05:4759011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3 01.08 13:538171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6 01.08 13:1918327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5 01.08 16:262935 0
 
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4 01.08 13:53 8215 1
이정재 헐리웃 현지 파파라치가 붙었네... 01.08 13:53 528 0
이준혁 나오는건 밖에서 못보겠더라 ㅋㅋㅋ2 01.08 13:51 1022 0
타노스(ㅅㅍㅈㅇ)2 01.08 13:48 177 0
박정민한테 이런 질문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ㅎㅎ26 01.08 13:47 3470 1
틈만나면 ott에 있어?6 01.08 13:44 143 0
마플 알겠는데 마플 좀 쳐달아10 01.08 13:41 145 0
이웃집악당 올웨이즈 숏드라마였네 01.08 13:40 28 0
원경 중전 불쌍해서 미치겠네 01.08 13:40 294 0
달의연인 본 익들아4 01.08 13:40 223 0
임시완이 오겜3에서 자기 캐릭터 ㅅㅍㅈㅇ1 01.08 13:39 224 0
이준혁 예능 나오는 곳마다 자기가 웃기대2 01.08 13:38 268 0
아 진ㅁ자 이쥰혁이랑 한지민 틈만나면 진ㅋ자 너무 웃김 01.08 13:37 143 0
앰버서더는 다른 명품 행사 못가?8 01.08 13:36 575 0
핑계고에 한지민 이준혁 나오나보다!4 01.08 13:24 490 0
오겜3 관련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푼 떡밥 중 하나 (ㅅㅍㅈㅇ)11 01.08 13:23 471 0
오겜2에서 세미는 그 쑥맥남자한테 호감있던거야?5 01.08 13:21 143 0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6 01.08 13:19 18433 3
정보/소식 아이유→김남길→소지섭, '오겜2' 인기 이어갈 넷플 새 주인공들 [종합]6 01.08 13:16 735 0
채수빈이 배우 하나 꽂아줬네50 01.08 13:15 10995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