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127 walk 명반이긴 한가보다 호평많이 받네

일이칠들아 이거 다 봤지? 너네가 뚜벅뚜벅 우직하게 걷는 그 길이 맞다고 말해주고 시퍼… 그게 다야………. pic.twitter.com/UhurSLUz5F

— 무드 (@mmo0o0dd) January 7, 2025

그럴만두...

[익인1]

정말 오직 a&r팀과 127만 일을 함... 그렇게 나온 명반

[익인2]

이것저곳에서 베스트 앨범에 드는 거 보고 진짜 자랑스러웠음 🥹

[익인3]

127이 해서 호평을 많이 듣는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노래가 해왔던 노래들 중에서는 제일 이지리스닝(?) 이라고 생각하는데 안무도 노련미있고 적절한 시기에 찰떡같이 만난 노래 삐그덕이라는 노래 안무랑 봤을때 진짜 여유롭게 물흐르듯이 박자가지고 노는거 보면서 수긍함 좀 더 일찍만났어야했어 이 아쉬움이 아니라 아 9년차에 나오는 여유로움이란 ㅋㅋ 하고 감탄함

[익인4]

평론가분들이 언급 많아 하시는 거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우리칠의 새로운 챕터에 잘 와줘서 고맙다 워크야

[익인5]

워크 진짜 수작임
우리칠 자랑스러워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비교 안받아요

[익인7]

머글팬인 내 친구가 삐그덕 노래 좋다고 연락왔을 정도 ㅋㅋ 올드스쿨 힙합 진짜 잘만들었움

[익인9]

inst 들어보면 얼마나 정성스레 만들었는지 알게됨... 그리고 노래부분도 좋고 랩 파트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