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북극성 벌써 재밌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870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955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34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5 10:33934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7 01.12 19:0624197 7
 
연기 진짜 잘하는 사람은 연기 잘해? 이런 글 전혀 안올라오는듯13 01.07 18:08 435 0
개재밌는 드라마 보고싶다3 01.07 18:07 139 0
정보/소식 500억이 아깝다…섹스·정자·난자 이야기뿐, 이민호·공효진 베드신도 '혹평' [TEN스타필드..42 01.07 18:05 14170 1
주지훈 외나무랑 중증 연기 개똑같은거 같아1 01.07 18:04 247 0
드라마에 방생이라는 단어 쓰는거 웃긴데 안 웃겨..1 01.07 18:04 102 0
와 오늘 날씨 미친듯6 01.07 18:03 418 0
드라마보면서 느낀게 이방원은 그래도 자식농사 성공한거보면..6 01.07 18:03 162 0
나의해리에게 제작사들 중에 스튜디오드래곤 있어서2 01.07 18:02 141 0
히어만 질문3 01.07 18:00 49 0
뎡해성사 난 치얼업에서 선호해이 더 좋아했음6 01.07 17:59 130 0
난 일타스캔들에서 건후해이가 더 좋음4 01.07 17:57 128 0
전지현 강동원 투샷 🤯21 01.07 17:55 2223 2
진영 이거 봤음??? <<후방주의>>51 01.07 17:54 14546 5
마플 주지훈 연기 진짜 연기해요 느낌 제대로다..3 01.07 17:49 338 0
류선재 아기백구ㅜㅜ5 01.07 17:47 604 0
나의 완벽한 비서 뭔가 악마는 프라다 영화생각남 01.07 17:45 69 0
정리글 호불호 떠나서 홍보 유튭들 성향 분석해봄ㅋㅋ5 01.07 17:45 285 1
아니 나의 해리에게 나만 봐야되는 드라마인데 세상에14 01.07 17:44 709 0
ㅅㅍㅈㅇ 하 ㅠㅠㅠㅠ 쓰레기랑 칠봉이랑2 01.07 17:43 89 0
마플 박정민은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걸까5 01.07 17:41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