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2 01.25 13:2410338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515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0 01.25 22:49949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78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68 26
 
OnAir 다들 지금 엠사 뉴스외전봐?1 01.21 15:25 71 0
마플 내 돌 컨포랑 저기랑 비슷하게 나오니까 흔한컨셉이다 이러는 거 보고1 01.21 15:25 118 0
정보/소식 최상목 대행,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거부권 01.21 15:25 100 0
마플 헐 기사까지 떴네9 01.21 15:25 376 0
얘들아 인생은 어떻게 재밌게 사는걸까1 01.21 15:24 26 0
마플 팬인증하라 조롱하는 것도 상대를 보고 해야지 01.21 15:24 98 0
앤톤 이 스티커 본인이 직접 만든 거야??14 01.21 15:24 356 0
마플 난 왜 이리 게으르지8 01.21 15:23 81 0
성찬이랑 찬영이 사진 폴라로이드 인쇄했는데5 01.21 15:23 202 4
OnAir 그냥 빨리 파면시켜달라는듯 01.21 15:23 47 1
익들아 독방순위 어디서 봐?1 01.21 15:23 141 0
마플 제니 티징 시간이나 발매시간 또 9시일까봐 겁난다 01.21 15:22 41 0
아 웃겨 미국 공무원들 전원 사무실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01.21 15:22 1894 0
마플 사회면 아닌데 이정도 병크 끌올은 어떻게 생각함?15 01.21 15:22 314 0
OnAir 윤석열: 현명하신 헌재관님들이시라면..14 01.21 15:22 434 1
마플 어렸을 때라 악플 달았다는 쉴드도 웃긴게2 01.21 15:22 106 0
마플 그래서 표절이란거야 아니란거야17 01.21 15:22 434 0
마플 나 진짜 품을 수 없는 병크 돌한테 자꾸 관심감ㅋㅋㅋㅋ5 01.21 15:22 138 0
욱하는 와불의잔(우영)이 볼래(new)2 01.21 15:22 62 0
마플 지금 걍 저 팬덤에 당한거 빡친 팬들+병크 싫었던 사람들 이 더 많이 말하는 듯5 01.21 15:22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