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광푸쉬 해주면 의문이긴함


 
익인1
ㄹㅇ 이게 걍 회사픽이지
어제
익인2
끼나 스타성이 있겠지
어제
익인3
인기 없대
어제
익인3
인기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ㄹㅇ 수요없는 공급인데 그게 가능해?
어제
익인4
회사픽이라 그래
어제
익인5
이런 경우는 ㄹㅇ 회사픽으로 보임
어제
익인7
니가 인정하기 싫은걸수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72 01.08 19:3512957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5231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19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0 0:48966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22 35
 
블핑 지수 양갈래 잘 어울린다 01.08 13:52 75 0
나중에 20대 후반 되면 안할 것 같은거 2개가 6 01.08 13:52 130 0
근데 회사에서 미는거 티날때 많음ㅋㅋ 1 01.08 13:52 188 0
마플 아니 근데 윤석열 왜 체포를 못하는거임..?2 01.08 13:52 110 0
잼젠 사랑하는 제노야 보고 비명지름 1 01.08 13:52 52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O6 01.08 13:52 108 0
김도영 시츠프로브 보는데 개잘하네 진짜3 01.08 13:52 211 2
마플 난 내 최애 알페서들이 사실 역바나 안티가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음 3 01.08 13:52 69 0
남돌은 일간만 들어도 음원 잘나올편인거지??2 01.08 13:51 97 0
어제 트레저 리무진서비스에서6 01.08 13:51 122 1
제베원은 진짜 다 잘생긴듯6 01.08 13:51 275 0
내씨피아닌데호감관심가는씨피잇음2 01.08 13:51 148 0
돌톤러들아 사진 봣니 (쭈글 14 01.08 13:51 148 1
스티커사진 지금 보는데 개이뿌다.. 01.08 13:51 23 0
보넥도님들 이번신곡 진짜 좋아..3 01.08 13:51 144 9
정치 진짜 알못인데 이번일로 알게된 의원이름 진짜 많아졌음 ㅋㅋㅋㅋ3 01.08 13:50 40 0
근데 포타판 줄어든 건 확실히 6 01.08 13:50 288 0
리메이크랑 샘플링이랑 차이가 뭐야??4 01.08 13:50 55 0
윈터 2521 사녹 진짜이쁘네2 01.08 13:50 423 0
가능충 케이크할때 가능이 그 뜻인지 몰랐어..3 01.08 13:50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