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푸쉬멤 파는 놈 스케 많은 놈 파는 놈이 승자다


 
익인1
푸쉬분쇄기라는 말 자체가 정병같은데 지들만 모름ㅜㅜ
16일 전
익인2
ㄹㅇㅠ
16일 전
익인3
ㅇㅈ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혹시 제노 이 사진 어디에 올라온건지 알수 있어? 01.22 21:56 107 0
원빈이는 아주 유우명한 어부바 중독자임4 01.22 21:56 195 0
해찬이 커버 24시간 지나기 전에 110만 채우고 싶다ㅋㅋ 01.22 21:55 56 0
빡센 안무 시대 끝나고 제대로 라이브 하는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음 01.22 21:55 30 0
겸공 보는데 윤석열 미국가서도 외교안하고 이재명 욕만 했었대2 01.22 21:55 110 1
OnAir 하 오늘 국힘의원 둘이나 나와서 더 빡치네2 01.22 21:55 84 0
네리헤 진짜 재밌다… 4 01.22 21:55 81 1
앤톤 어머머 내 무릎 빌려줄 수 있는데5 01.22 21:55 189 14
숑톤은 ㄹㅇ 여러모로 잘 만났다싶음 15 01.22 21:55 291 21
마플 드디어 김동연 수박설도 부각이 되는군... 7 01.22 21:55 134 0
슴콘 지젤 걍 캐캐체 아무 아님??? 01.22 21:55 40 0
나 돌톤? 톤석? 가능이 느껴지는데 12 01.22 21:54 306 14
OnAir ???: 군의 사기는 생각 안하십니까1 01.22 21:54 86 0
요즘엔 피부 너무 하얀거보단 적당히 태닝한듯한 피부톤이 이뻐보임.. 01.22 21:54 26 0
재희 강아지 맞다니까3 01.22 21:54 201 0
그 옛날 코빅 중에 ㄹㅈㄷ로 웃긴 무대 뭐있어?? 01.22 21:54 17 0
익들 웃음소리 어떻게 써??1 01.22 21:54 28 0
성찬보고싶음이 상태5 01.22 21:54 95 1
마플 아 솔로지옥4 남메기 아쉽다.....(ㅅㅍㅈㅇ)3 01.22 21:54 385 0
브리즈랑 많이 친해진 것 같은 앤톤9 01.22 21:53 248 1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