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나라팔아먹을 매국노같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근데 공수처 돼지갈비 회식 논란의 소지가 있긴함40 01.22 20:12 1581 1
내 최애 그룹해체하고 이제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01.22 20:12 70 0
아니 내 친구 제노팬인데 얘 지금 과음 중임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22 20:11 963 0
마플 인팤 에반데1 01.22 20:11 93 0
헌재 재판관 임명 관련해서 사람들이 태그 만든거 너무 웃김1 01.22 20:11 215 0
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372 01.22 20:11 8058 0
잠금화면 뭐로할까 100분째 고민중 (주어 은석송7 01.22 20:10 172 0
마플 나 이제 위시멤들이 안타깝다75 01.22 20:10 1103 0
안드로이드인데 요즘에 나만 크롬 트위터 볼륨 이상해? 01.22 20:10 21 0
마플 혹시 하이브 역바 문건 그게 왜 죄악시? 되는지 알려줄 사람?.........22 01.22 20:10 244 0
마플 외국인 최애인 익들아 너네 그 나라 언어 어느정도 함..?3 01.22 20:09 55 0
마플 난 이번 환연 스핀오프 별로인게ㅋㅋㅋㅋㅋ5 01.22 20:08 708 0
와 법원 폭동한 날 방화도 저지른거 알앗어??1 01.22 20:08 71 0
악 이번주 영통 팬싸 있는데 병실에서 입원한 채로 하게 생김 01.22 20:08 47 0
너네 환연 스핀오프 뜬 거 알아..?? ㅋㅋㅋㅋㅋㅋ1 01.22 20:07 155 0
방탄 진 포토이즘 뭐가 더 취향이야?15 01.22 20:07 251 0
콩콩밥밥 재방 보는중인데 호시 귀여웠던거1 01.22 20:07 86 1
아이엔 기특해1 01.22 20:07 40 0
아니 온윳2 01.22 20:07 100 0
OnAir 윤상현 아직도 미국임? 01.22 20:0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