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래 지지마ㅠ찐따야ㅠ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ㅋ많이 발전했다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 울상이라 더 찐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지마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하는거 개웃기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3 0:48309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9 1:039127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5 10:528099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60 13:37906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54 0
 
혹시 마술사세요?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01.07 23:05 22 0
OnAir 지금 온에어 뭐 달리는거야?3 01.07 23:05 128 0
해차니도 버블왔넹!!1 01.07 23:05 20 0
와 얼마전에 이화여대 동아리 성명 올라온거 01.07 23:05 38 0
내 남돌이 내 남친보다 연락이 더 많이옴 01.07 23:05 27 0
OnAir 굥 대체 뭔짓을 한거야 01.07 23:05 99 0
아 이마크 왤케 사랑스러움2 01.07 23:04 43 0
마크가 스물일곱이래... 01.07 23:04 39 0
올해 백두산 안 폭발하겠지?2 01.07 23:04 76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민니 1월 21일 솔로 앨범 발매1 01.07 23:04 64 0
탐라에 재민 원빈 라방 같이 보는 사람 있음 ㅋㅋㅋ6 01.07 23:04 647 3
OnAir 진짜 감히 지들이 트라우마 ㅋㅋㅋㅋㅋ1 01.07 23:04 62 0
마플 이미 삭제된 글은 신고하는 방법 없나3 01.07 23:04 68 0
OnAir 진짜 5.18 겪은 분들이 아직 살아계신데 계엄이 또 터진 게 01.07 23:04 36 0
OnAir 진심… 탄핵트라우마 어쩌구 하는 내란의힘 개싫음 01.07 23:04 25 0
드림 오늘 떡밥으로 배터질거같음7 01.07 23:04 85 0
정보/소식 아이브 CONCEPT PHOTO 원영 유진 이서8 01.07 23:03 349 5
믿고듣는 여친 라이브🥹 01.07 23:03 65 1
OnAir 저분들은 ㄹㅇ PTSD 확 왔겠다..1 01.07 23:03 63 0
익인들아 담주 월욜에 해외여행 가는데1 01.07 23:0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