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그대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는 타입이었음 4차원 그런것도 아니고 뭘 좋아하고 뭘하고싶은지 요즘은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것들
처음 파기 시작할땐 몰랐는데 그게 일년 이년 쌓이다보니까 얘는 무슨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 싶달까 그랬었는데
결국 최후에는 병크를 치셨음 범죄병크
근데 치고나서도 뭔생각하는지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