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속 3센터여야 할 운명이라면 진짜 답도 없다


 
익인1
헤메코랑 노래는 잘 골라오지 않아?
5일 전
익인2
나는 레벨 헤메코 컨셉 노래 다 좋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226 16:014124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6 15:572300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92 15:481116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86 12:252103 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오알럽 음방 무대의상 취향조사 드가보자🏠 53 16:561151 6
 
왜어ㅐ왜 오늘 체포각이야??1 01.07 21:27 155 0
아 나 킥플립 최애 잡아버렸다6 01.07 21:27 270 0
인스파이어 자리 좀 봐주라!! 01.07 21:27 32 0
127 거셀은 도영이가...5 01.07 21:27 329 2
도영 말투보고 한국 문학 속 여자아이 같다고 하는거 봄ㅠ14 01.07 21:26 381 4
윤석열 면상좀 보고싶음..1 01.07 21:26 47 0
마플 근데 진짜... 발연기 하는 배우의 상대역이 연기 잘하면 둘 다 안쓰러워짐 01.07 21:26 46 0
마플 미친 정병팬덤ㅋㅋㅋㅋ 아 진짜 01.07 21:26 140 0
근데 굥 밖으로 안나올거면 01.07 21:26 90 0
나 이제 인티 들어와서 봤는디 체포 관련 상황 어쩌다 바뀐교?!! 5 01.07 21:26 134 0
들어갈게~ 아 지금은 아니야~ 지금? ~ 응 아니야~ 사실 지금이였어~ 뻥이지~ 이게 진짜 .. 01.07 21:25 104 0
내란잔당 여러분 총기는 자기머리에만 쏘기 약속 01.07 21:25 33 0
나 은석이의 한마디 한마디가 걍 웃기다4 01.07 21:25 164 0
마플 그 영화같은거보믄 자기편인줄알았던 군사들이 돌아서서...왕한테 칼겨누는거 그런거... 01.07 21:25 47 0
127 열심히 연습했구나13 01.07 21:24 465 0
아니 유튜브 추천탭에 성찬군 눈사람이 떠서12 01.07 21:24 247 5
마플 팬들의 말하는 1인분은 한다의 기준은 본인이 덕질하는 아이돌 실력에따라 편차가 있는것같아 01.07 21:24 34 0
내가 뽑은 오늘 라이즈 자컨 최고의 순간9 01.07 21:24 568 8
지금 실시간 어디봐야할까2 01.07 21:24 127 0
내성적인 은석 두 컷 만화2 01.07 21:24 25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