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너무 양심이 없는데 악플 같이 쓰다가 고소당한거겠지


 
익인1
최초유포자 찾을려고 반응 크게 온 게시물 다 고소하나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여론조사 에서 요즘 윤석열 지지 30퍼 이상 여러개 나온대5 01.08 16:15 125 0
연예인들은 다 피부가 말도 안 되게 하얀가봐 01.08 16:14 66 0
OnAir 와중에 우의장님 민주당 나갈때는 따뜻하심ㅋㅋㅋㅋㅋㅋㅋ4 01.08 16:14 266 1
캣츠아이 라라 위버스 프로필 왜이래5 01.08 16:14 1426 0
예사에 위시 인형 재고 풀렸어!1 01.08 16:14 122 0
OnAir 샹ㅎㅎ^^ 01.08 16:14 42 0
OnAir 최상목이랑 다 탄핵하자 민주당아1 01.08 16:14 45 0
국회 윤석열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부결 01.08 16:14 136 0
OnAir 부결의힘은 싸패랑 쏘패만 들어가는 당인가 01.08 16:14 23 0
OnAir 탄핵이 통과된게 용하다4 01.08 16:14 178 0
OnAir 의장님 조곰 통쾌해보이시는건 내착각이니ㅋㅋ2 01.08 16:14 209 1
OnAir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108따리 시끄럽네 01.08 16:13 33 0
OnAir 내란은 응원봉 업그레이드를 굳이 원하네 01.08 16:13 29 0
OnAir 나는 근데 내란보다 김건희 특검 찬성수가 더 적은게 신기해15 01.08 16:13 181 0
정보/소식 [속보] '尹내란·김건희 쌍특검법' 및 양곡관리법 등 6개법 재의 부결4 01.08 16:13 197 0
OnAir 니네는 밥먹듯이 나가는거 왜 화를내냐 01.08 16:13 24 0
OnAir 내란당: 아 우리도 10분주세요!!!7 01.08 16:13 21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할 것도 없으면서 민주당 나간다니까 나가냐 01.08 16:13 49 0
OnAir 초딩이니..ㅋㅋㅋㅋㅋ10분ㅋㅋㅋㅋ 01.08 16:13 59 0
OnAir 지들 맨날 처나갔으면서 적반하장이네 01.08 16:1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