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97 01.24 13:5222795 2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57 0:06438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5 01.24 12:058224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077 1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430 0
 
마플 이거 나만 그럼?1 01.22 16:25 44 0
포카 팔때 시세5 01.22 16:25 51 0
모 아이돌 타돌 챌린지할 때만 뚝딱거린다 (ㅁㅍ아님) 01.22 16:25 126 0
와 몰랐는데 헌재 재판관들 할 일이 개많네 진짜2 01.22 16:25 145 0
마플 최애 탈퇴했음 좋겠다 01.22 16:25 101 0
OnAir 아 이 사람 또 쌉 소리하네 01.22 16:24 45 0
보니깐 그 와인도 이마트나 편의점에서 산 가성비 와인일것같음 01.22 16:24 58 0
슴연생들 버스 놓칠까봐 개뛰는거 찍힘11 01.22 16:24 1144 0
내일 오동동출근길 시무룩하겠네9 01.22 16:23 555 0
OnAir 작전본부장은 머하는 샛 기야 01.22 16:22 47 0
그니깐 그 대단한 공수처의 황제 음주회식이 돼지갈비에 챙겨간 와인한병 맥주 두병 탄산음료라는..2 01.22 16:22 155 0
드림이들아2 01.22 16:22 113 0
OnAir 부승찬 의원님 또 어이없어서 웃으시네 01.22 16:21 60 0
방시혁상들은 다 거룩한척하나봐2 01.22 16:21 78 0
대면팬싸 잘알익 있어??10 01.22 16:20 129 0
굥 병원갔다 8시간만에 구치소2 01.22 16:20 121 0
나만 윤석열한동훈권선동권영세 직업이 더 소름끼쳐?1 01.22 16:20 95 0
안유진 영상 몇개봤는데 너무 편안함2 01.22 16:20 95 4
여러분~!~!4 01.22 16:19 59 0
마플 내돌 아주 죽어라 욕하는건 걍 모른척 방관하더니4 01.22 16:19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