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른거임 색출용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정보/소식 공수처 회식 식당 사진6 01.22 18:34 1285 0
본진이 유료소통 어렵다는 거 ㄱㅇㅇ 이해도 가고ㅋㅋㅋ 01.22 18:34 49 0
원빈이 망고스틴 🧄6 01.22 18:33 150 3
아니근데 화환멘트도 그렇고 정당 별로 홍보 미감차이 보면5 01.22 18:33 127 0
쇼타로는 퍼스널컬러가 모자인 것 같음5 01.22 18:33 91 0
걍 공수처랑 검찰 청사 바꾸면 안됨? 01.22 18:33 28 0
186cm의 귀여운 습관7 01.22 18:33 177 0
성찬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야4 01.22 18:32 152 0
SM돌 첨이라 그런데 라이즈 큰인형 재판안해줘?2 01.22 18:32 290 0
오동운 출근길 문답때 아이스브레이킹하면서 기자들 띠워주고 청사 꾸지다고 까는거 넘 웃김6 01.22 18:31 434 1
보영언니 버블 잘한다4 01.22 18:31 139 0
마플 저 정보소식 남용 븅 신 2찍 알바임????2 01.22 18:31 54 0
솔지4는 요리 하는 사람 없어?2 01.22 18:31 123 0
마플 내가 비계는 판도라상자구나 느낀 거 타돌인데 어떤 팬아터였거든?1 01.22 18:31 88 0
원빈이 옆 인형이 되3 01.22 18:30 109 4
앤톤 머리귀뒤로 넘기니까 예쁨력이 개쎄다7 01.22 18:30 276 15
마플 레벨은 아슬 나오는거 거의 확정같은데 아이린 팬들이 트럭박았네7 01.22 18:30 347 0
정보/소식 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유튜브 시청 기록 추적조사2 01.22 18:30 93 0
아이브 다들 비성을 많이 쓰네 01.22 18:30 283 0
정보/소식 "국민 저항권" 전광훈, '내란 선동' 혐의로 입건7 01.22 18:29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