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박뿜계 첨에는 상냥했다가
너 기약하자나!!하고 그라데이션 호통치넼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심지어 직장동료 2찍도 오늘 공수처 사진뜬거보고 저건 걍 밥먹는거 아니냐함 01.22 19:02 221 0
헐 민희진 독방생김ㅋㅋㅋㅋㅋ1 01.22 19:02 116 0
미공포 기간 질문..?1 01.22 19:01 54 0
현생 살면 핸드폰 생각도 안 나고 핸드폰만 하면 현생 생각이 안나 01.22 19:01 24 0
엥 민희진 독방 생겼네 01.22 19:01 76 0
막내몰이하는 그룹이 오래 가는 거 알어?4 01.22 19:01 103 0
근데 부쉐론이랑 마크 진짜 무슨 관계지 ㅎㅎㅎ4 01.22 19:01 158 0
이창섭 나무위키에 왕자님 별명추가됨2 01.22 19:01 112 0
솔지 남자 참가자들 01.22 19:01 34 0
환승연애 이벤트 참여한 사람 있어? 01.22 19:01 28 0
엥 비투비도 독방 생겼네1 01.22 19:01 288 0
오잉 비투비 게시판 왜 나눠진거야??11 01.22 19:01 840 0
소신발언 대형나오고 미감좋은애 ㄹ제밖에 없어보임1 01.22 19:01 97 0
남돌들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거 군대가면 엄청 티나는듯... 01.22 19:00 53 0
저녁 먹고 9시에 재개1 01.22 19:00 29 0
아니 근데 나는 진짜 쇼타로가 모자랑 어떠한 관련이 없다는게 안 믿겨짐7 01.22 19:00 116 1
해찬 퍼스트러브 영상 조회수 100만까지 2만5천 남았는데7 01.22 18:59 125 5
OnAir 김병주 교통정리 쩐다.... 01.22 18:59 117 0
이서 한유진 경민이 내년에 성인이 되다니1 01.22 18:59 61 0
앤톤 붐붐베 더블링 부분 좋다6 01.22 18:59 140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