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ㅋㅋㅋㅋㅋㅋㅋ 뮤비 기대된다


 
익인1
앜ㅋㅋㅋㅋㅋ 이거뭐얔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앗시 현실고증을 그만해주세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애들아 타코사마가 후쿠오카쪽이고 토모토모가 오사카쪽 맞지?4 01.08 17:16 431 0
트와 미나 이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1 01.08 17:16 152 1
마플 종종 알페스판 보면 가수 위에 네임드 이거 참 많음 좀 응꼬빨이들 같음 5 01.08 17:16 94 0
성찬 삐그덕 리액션이랑 영케이 성진 목푸는 영상 이거 두개 자꾸 생각나네1 01.08 17:16 217 0
근데 걍 사례할 바에 대리를...22 01.08 17:15 283 0
마플 제발 유튜브에 씨피언급하지마... 7 01.08 17:15 163 0
마플 내씨피 넴드 물갈이 하고싶음 1 01.08 17:15 102 0
에스파 위플래시 중독 쩌는거같음…2 01.08 17:15 57 0
OnAir pd수첩 재방송하네 01.08 17:15 44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함 (사례 있음) 01.08 17:14 61 0
투어스 도훈 귀 뚫었나5 01.08 17:14 307 1
장터 ‼️13일 멜티 선예매 용병구해오 사례 ⭕️ 01.08 17:14 72 0
아오이유우같은 분위기가진 연예인2 01.08 17:13 44 0
마플 방송쪽은 원래 다 양야치야?4 01.08 17:13 111 0
틈만나면 진짜 웃기다 아 ..... 01.08 17:13 61 0
원빈이 고딩짤 보니까 성찬이가 첫인상 얘기 했던거 그대로라 신기함ㅋㅋㅋ7 01.08 17:13 287 2
장터 혹시 오늘 8시 용병 가능한 사람 있을까? 7 01.08 17:13 121 0
장터 슴콘 막콘 자리 교환할 사람..! 409구역인데9 01.08 17:13 65 0
급 궁금해졌는데 01.08 17:12 72 0
와나 럽미라잇 애드립 가사 첨앎27 01.08 17:11 221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