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너무 빡빡 웃겨따


 
익인1
공수처장 성장과정 보고나닌깐 너무 웃김
17일 전
익인2
공수처장 대통령님 안들어서 너무좋아..
17일 전
익인3
무신 아이돌 트레이닝 시키는것도 아니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확실히 아이돌한테 솔콘이든 뭐든 찐 '자기팬' 만날 수 있는 자리 소중한것같음6 01.23 12:20 129 0
쟈니 뭔가 사람 참 좋아보임6 01.23 12:20 191 0
확실히 유타 팬 중에는 제이락 좋아하다가 넘어온 사람 꽤 많더라3 01.23 12:19 172 0
밥 뭐먹을거야?4 01.23 12:19 27 0
빵진숙 다시 장악하려고 할까? 01.23 12:19 77 0
마플 공수처 윤석열을 검찰에 넘겼네, 검찰 또 선별해서 기소할거니 검찰의 기소 솔직히 믿지 못한다..5 01.23 12:17 190 0
익들아 까다가 들어간 계란 조각 자꾸 먹는 거 안 좋아??3 01.23 12:17 184 0
익들아 z플립3 > 갤럭시s25울트라 추천해?15 01.23 12:16 164 0
미디어 [2차 티저] 똥강아지 어셈블! 누가 대장 똥강아지 소리를 내었는가(왈!) | 우리 마을 .. 01.23 12:16 52 0
퍼컬 진단 이렇게 차이나는 사람 첨 봐 ㅋㅋㅋㅋ1 01.23 12:16 196 1
성동이는 검찰한테 랄지할 생각은 못하고3 01.23 12:16 225 0
뉴진스 이름 정하는거 보면 ㄹㅇ 막단계 같아서1 01.23 12:16 637 5
마플 석방단 시위하는애들 진짜 왜저래2 01.23 12:15 207 0
정우 자기 찍는 거 알아보고5 01.23 12:15 238 0
석매튜 랩 진짜 잘하는데???8 01.23 12:15 258 2
마플 아니 이찬혁 연애 소식 하루 차이로 저렇게1 01.23 12:14 454 0
이중국적 군댸 가야됨?70 01.23 12:13 2193 0
킥플립 치킨 안에 치즈볼도 들어있대7 01.23 12:13 184 1
하이브 인첵 공지에 적힌 한시간 안에만 가면 됨?)1 01.23 12:12 49 0
삼성가서 s25 구경하고옴24 01.23 12:11 9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