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슴콘에서 먹게


 
익인1
먹을거 반입 가능해?
17일 전
익인3
슴콘 좌석은 반입가능해
17일 전
익인2
안에 식당은 안 열거고 근처에 육바연매장 생겼을걸?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93 01.24 13:5221832 1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50 0:0638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5 01.24 12:058120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036 1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69 01.24 22:102318 0
 
초록글 보니까 돼지 갈비 먹고 싶다3 01.22 18:28 21 0
마플 제니는 yg있을때 미감이 더 나아보여44 01.22 18:28 1838 0
마플 광야에 총공하면 쫌 들어먹어?3 01.22 18:28 56 0
갤럭시 512기가 사전예약하면 1테라 업글임거야?2 01.22 18:28 52 0
내 본진이 세계관 대하는 법 개웃기다고 01.22 18:27 27 0
성한빈 공항이슈 내기 진거였대20 01.22 18:27 563 15
공방갈때 응원봉 가져가야해??3 01.22 18:27 46 0
오알럽 추억 팔아서 곡이나 쓰는 건 이파트 운학이 작사한 거래...1 01.22 18:27 80 5
크라임씬 정주행 중인데 시우민ㅋㅋㅋㅋ ㄹㅇ 씹덕상이네 01.22 18:27 38 0
스브스 슴콘 ott에도 뜨려나 01.22 18:26 15 0
아 박원빈 진짜 키우고 싶다5 01.22 18:26 93 0
플레이브 자컨12 01.22 18:25 1036 0
퇴사하고싶다....1 01.22 18:24 41 0
여기 sm연습실이양?8 01.22 18:24 934 0
차분한 E인 남돌 있을까??13 01.22 18:24 300 0
OnAir 오늘 국감에서 내란견들 완전 털렸는데?ㅋㅋㅋㅋㅋㅋ3 01.22 18:24 206 0
이광수랑 궁합타로 보는 도경수ㅋㅋㅋㅋ10 01.22 18:24 200 1
공수처 퇴직자 만찬회 3만8천원 추정메뉴13 01.22 18:24 875 0
앨범 공구하면 늦게오는거 아니지?1 01.22 18:23 26 0
연극/뮤지컬/공연 예당 오페라극장 추워?? 5 01.22 18:23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